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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H조 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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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5 15:21:45

포르투갈이 드디어 하파엘 레앙을 선발로 기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앙-호날두-베실바 3톱이 주전으로 나온다면 살벌하겠네요
본선 때 호날두의 폼만 올라오면 상당히 위력적이겠어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본선에 호날두 백업으로 앙실보다 우디네세의 베투를 데려가면 더 좋겠네요.

미드필더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네베스, 비티냐, 헤나투 산체스, 마테우스 누네즈, 윌리암 까르발료, 무티뉴, 오타비오 등등 자원이 넘쳐나서 아무나 세 명 뽑아서 쓰면 될 듯

풀백은 칸셀루, 달롯, 게헤이루, 누누 멘데스, 마리오 후이 중 넷이 뽑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르투갈의 유이한 약점이라면 감독의 지도력과 센터백 뎁스인데
전자는 뭐 평타만 쳐주길 바랄뿐이고
후자의 경우
후벵 디아스의 파트너인 페페가 유리몸화되면서 대회 내내 건강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듭니다.
다만 다닐루 페헤이라가 소속팀에서나 국가대표에나 센터백으로서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이고있다는게 다행인 점이고
티아구 잘로나 주제 폰테가 4번째 센터백으로 발탁될 것 같습니다.

골키퍼는 디오고 코스타가 후이 파트리시우를 벤치로 밀어내는 모양세이고
1st 디오고 코스타
2nd 후이 파트리시우
3rd 주제 사
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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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9-25 15:01:00

주세 사가 서드라니 ㄷㄷ

OP
2022-09-25 15:03:25

주제 사한테도 디오고 코스타만큼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좋았을텐데
산투스 감독의 선택이 의아합니다

디오고 코스타도 나올때마다 잘 해주고 있어서 주제 사의 국대 주전 도약은 쉽지않아 보입니다.

2022-09-25 15:12:52

조세싸 선수가 빌드업보다는 세이브능력이 훨 돋보이는 하위권 스탈 키퍼라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포르투갈 국대는 울버햄튼이랑 달리 가패하는 경기 스타일이 많을테니 키퍼부터 하는 빌드업이 더 중요하니까요..

1
2022-09-25 15:06:23

레앙 선발은 레알 재-앙
우리나라가 저런 스타일에 유독 약함

3
2022-09-25 15:06:59

레앙도 특급 레벨보다 은근히 낮은 급의 선수들을 피지컬로 찍어누르고 왼쪽을 파고들어가는건 잘 하기도 하죠.

2022-09-25 17:25:50

이거 레앙 ㄷㄷㄷ

2022-09-25 15:07:55

페페 아직도 주전인가 ㄷㄷㄷ

OP
2022-09-25 15:16:22

컨디션만 정상이면 아직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레알 말년시절부터 시작된 유리몸끼가 더 심해졌어요
본인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곧 은퇴해야할듯

Updated at 2022-09-25 15:10:24

페르난두산투스는 유로우승하고, 네이션스 우승까지 한 감독인데 감독 지도력에 문제가 있는 수준인가요?
최근 A매치 5경기도 3승1무1패면 괜찮은 것 같은데ㅡㅡ;;

OP
2022-09-25 15:13:36

유로2016때만 해도 나니와 콰레스마, 셰드릭이 중용받는 습자지 스쿼드여서 늪축구로 우승까지 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지금은 초호화 스쿼드로 공수에 걸쳐 많은 약점을 노출하는 경기를 하고있어서 감독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09-25 15:15:05

성적으로 쇼앤프루브 했지만 유로 우승 후에 멤버에 비해 경기력이 그닥이죠... 

2022-09-25 15:11:24

레앙 어시-달롯 골이던...

달롯 아쉽네요...

2022-09-25 15:31:40
 돈이 있어야 돈을 아낄 수 있는 좋은 사례...
2022-09-25 15:11:49

대한민국 수비진으로는 포르투갈 2진으로 공격/미드필더 꾸려도 가패 가능할듯

2022-09-25 15:12:49

 레앙 쓰지말라고!

2022-09-25 15:23:39

칸셀루 우측, 게헤이루 왼쪽 주로 나오던데 게헤이루 수비력이랑 기동력이 처참하니까 그쪽 잘 파길.. 근데 우리 오른쪽 나상호잖아.. 안될거야 아마.... 

OP
1
Updated at 2022-09-25 15:27:23

게헤이루는 요즘 폼만 보면 못 뽑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리오 후이가 나폴리에서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고
누누 멘데스는 PSG에서 경험치 몰아먹으면서 성장중이라
하락세가 뚜렷하고 내구성에 의문이 드는 게헤이루는 더 이상 주전이라고 장담 못 합니다

2022-09-25 15:27:22

게레이로 도르트문트 초기엔 되게 잘했던것 같은데 망했나보군요...

OP
1
2022-09-25 15:43:24

망했다기보다는 기대받던 그 시절에서 발전한게 없습니다.
여전히 수비력에는 의문 부호가 있고 다재다능함에 비해 확실한 한 방이 없는 느낌

잦은 부상과 메짤라 기용도 커리어에 악영향을 끼쳤고요

2022-09-25 20:00:01

게레이루 메짤라/하프윙 기용이 결국은 별루였군욤.그래도 같은 포지션에 킥에 강점을 보여서비스무리해보였던 예전 두다(세비야 커리어 거친 레풋풀백자원)보다는 나은듯~

OP
1
Updated at 2022-09-25 21:05:53

풀백/메짤라로 잦은 컨버젼을 하던게 오히려 독이 된 느낌입니다.
풀백으로는 수비력이 아쉽고
메짤라로는 미드필더로서의 덕목이 아쉬운..
이도저도 아닌 선수가 됐네요

2022-09-25 21:22:25

괜시리 꿀벌시절 팍주호와 레알에서 비슷한 땜빵을 담당했던 코엔트랑이 생각나네요~

2022-09-25 15:41:00

황희찬 동료들 많이 만나겠네요.

Updated at 2022-09-25 15:43:07

4-2-3-1?로 나오나요?

          호날두

   레앙 - 브페 - 실바

     카르발류-네베스

후이-디아스-페페-칸셀루

          코스타

달롯 폼 괜찮으면 칸셀루 왼쪽 돌리고 달롯 넣어도 되고.. 스쿼드 좋네요

 

2022-09-25 16:18:45

거의 비슷한데 후이는 백업
주전은 psg 누누멘데스예요

1
2022-09-25 16:06:47

포르투갈 쎄네요. 호날두에겐 메시를 넘을 마지막 기회가 될 대회인듯한.. 월드컵 맞춰서 폼올리겟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할듯

3
Updated at 2022-09-25 16:24:46

레앙을 쓴지는 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주목할만한점 몇가지는

1. 레앙 경기력이 처음으로 좋았음
돌파, 다른선수들과 유기적인 움직임

2. 베실, 브페 공존이 잘된다는점
전시즌 브페가 혹사 당하면서 경기력이 좋지않은데다 킥 영점 안맞아서
베실 미들로쓰고 브페를 후보로 썼는데
이번 경기는 영점도 맞고 경기력도 좋아서 놀랐음

3. 풀백이 게헤이루가 폼 떨어지면서 좌 누누멘데스 우 칸셀루 주전은 좋지만 후보는 아쉬웠는데 올시즌 국대후보인 좌 후이 우 달롯 폼이좋은점.
특히 달롯이 밀란임대복귀후 포텐이 터지고있어서 좌 칸셀루 우 달롯을 쓸수도 있다는점

4. 센터백 4자리중 디아스, 페페, 다닐루까지는 고정이고 4th로 카르무, 이나시우, 잘로도 있지만 분데스리가 돌풍의 주역 디오구 레이트 계속 성장중이라는점
그리고 다닐루 페레이라가 전시즌까지는 센터백에서 불안했는데 psg에서 올시즌 안정적으로 센터백으로 잘해졌다는점

5. 원톱에 날두말고는 앙실이었는데 앙실 폼 떨어지고 있고 펠릭스도 국대원톱 별로인데 완전히 다른유형의 우디네세의 베투를 뽑을수 있다는점

6. 골리 파트리시우가 나이들면서 아쉬웠는데 디오구 코스타와 조세 사의 성장

7. 수미 주전을 네베스가 하면서 볼이 잘돌고 팀 경기력이 올라감.
진작에 네베스 써야했음.
네베스 백업은 다른유형의 팔리냐도 올시즌 epl 풀럼에서 엄청잘하는중

8. 포국 윙 자원은 닥돌파 가능한자원이 필요했음
조타는 속된말로 경기력버리고 골 넣는 스찌유형
키 작은 날두의 36세이후 단점을 빼다박은 느낌
베실은 돌파보다는 플레이메이커
네투는 스피드는 있지만 주전하기엔 모자랐는데 이 부족한걸 보완하는 선수가 바로 레앙

22년동안 포르투갈 국대 보면서 지금처럼 후보까지 스쿼드 질과 양이 좋은적은 처음입니다.

포국 단점이었던 경기력이
수미 네베스 국대주전
윙 레앙의 성장
브페의 폼회복
발밑좋은 골리 디오구 코스타 성장
아쉬웠던 풀백 후보중 달롯의 성장으로
날두가 골을 못넣어도 어그로만 끌어주면 골 넣을 수 있는 선수가 널려서
포국 이번월드컵은 정말 주목할만하다고 봅니다.

이 모든게 월드컵 직행 떨어지고
플옵 거치고 네이션스 리그 거치면서
산투스 감독이 정신을 차렸음
오히려 플옵으로 간게 호재로 작용함

1
2022-09-25 16:44:50

산투스 감독이 조금씩 변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말씀대로 플레이오프 진출 과정에서 비판 여론에 완고한 태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페페보다는 요즘 다닐루 센터백이 믿음직한 것도 전력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느낌입니다. 

포르투갈 축구는 항상 언더독으로 생각해야 실망이 덜 하다는 ㅎㅎ 

2022-09-25 16:59:24

말씀하신 점 모두 공감합니다.
근데 요즘 폼은 확실히 언더독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요
왜냐면 포국 네임밸류에 비해서 경기력이 아쉬웠는데 요즘 경기력이 좋아요
스위스를 4대0, 체코를 4대0 승리하면서 스페인,스위스,체코 조에서 1위인게 정말 의외입니다
개인적으로 2~3위 예상했어요

OP
2
2022-09-25 18:31:58

그쵸. 

레앙이 이전에도 세 번 선발로 나왔었는데 그 때는 말그대로 테스트 느낌이었죠.

카타르와의 친선 경기, 그리고 네이션스리그에서는 멤버도 1.5군에 가까운 스쿼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나름 중요한 경기였기도하고

최근 조타의 폼이 영 좋지 않은 상황에서 레앙이 선발로 나왔고 팀은 대승을 거뒀네요.

 

아마 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은 조타에서 레앙으로 넘어가지않았나 싶습니다.

이게 맞는 방향이기도 하고요.

조타는 호날두와 조합이 너무 좋지 않았어요.

왜 둘을 투톱으로 쓰나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야 이걸 바꾸네요

2022-09-25 20:06:52

다닐루 페레이라~피지컬도 그렇고 포르투시절에 자국리그지만 중원 깡패모드로 씹어먹는거 보고..네임벨류 더 클줄 알았는디..
오죽하면 네베스가 다닐루로로 인해 epl행에 영행을 끼쳤다고 했었던 시절~
센터백도 가능한 유틸자원이라..예전 스페인 부스케츠-하비의 센터백 활용처럼 유사시엔 가능하리라 봤던~

2022-09-25 19:38:30

탈탈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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