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옹호파지만 빵훈이는 역대급 미스테리

지난월드컵 구자철이라고 봅니다 공격력 다 죽었지만 많이 뛰고 보이지않는기여 (수비쪽)이 큰 선수 감독들이 의외로 많이 선호하는 스타일이죠

연습때만 감독이 원하는대로 플레이하는 선수가 있다던데 그런류인듯

ㅇㄱㄹㅇ ㅋㅋ 작은 정우영은 그래도 유망주 + 유럽파라 이해가는데 빵훈이는 한 2년전부터 그냥 k리그에서도 평범한 선수인디.. 심지어 2차전 나와서 3실점 다 우측면 뚫린거라 빵훈이 로테 대실패.... 과정 결과 다 실패한 선수 기용

진심 궁금해서 상무 경기 찾아보고 라이브로 보는데 진심 무장점임.

문전에서 스프린터도 없고 

찔러주는 번뜩임도 없고 

수비가담도 제대로안하고 

병장인가? 싶을정도로 팀에 못섞임

권창훈은 월컵대표팀으로 뽑을떄도 모두가 ??? 했었고, 가나전 선발때도 모두가 ??? 했던....

일반 축팬이 틀렸음을 증명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이강인으로 교체되자마자 공격포인트....

권창훈도 지금 칸진리처럼 씹어먹던시절이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물론 저도 이번엔 많이 의문이긴합니다 만회를 결국 못했고..안타깝

벤투 옹호파이지만 권창훈은 이해불가

디종스폐셜에 취한듯

엄청난 실책이죠. 클럽에서 부진하다가 국대가면 최고 공격수 되는 클로제 같은 유형도 아니고 참

fm에서 2.5성따리 선수 투입하니까 자꾸 스찌해서 자기도 왜쓰는지 모르면서 그냥 계속 넣은거

일단 살 찐거부터..

그 중요한 경기에서 참..

그냥 경합도 아닌 상황서 볼 받을때 트래핑 자체부터가 얜 쓰지말아야 할 선수란 게 보여지던데 대체 왜 믿는지 이해할 수 없던...

ㄹㅇ 벤투 비디오라도 가지고있나봅니다;;;

빵훈이는 이해 불가

원래 국대에서 스찌 그 자체 였는데 감독이 걍 그거보고 넣은거라봅니다

매번 경기력은 존망해도 스찌질 하나는 기가막히게했음

예전에 보여준 모습도 있고 아직 킥 감각은 괜찮은데다가 가장 중요한건 소속팀에선 부진했어도 국대 와서는 골 꽤 넣어줬죠. 이거 아니었으면 남태희처럼 올해들어 소집 잘 안됐을텐데 국대에서 특히 근 1년간 생명연장골 넣은게 컸다고 봅니다. 뭐 벤투 뿐만 아니라 감독들 보면 가끔 믿음픽 한명씩 있는데 그냥 그런 느낌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짜 연습때잘해서 계속기대하게 만들었다는 이유아니면 저도 이해는 안되네요

권창훈은 쉴드 불가 ㅠ

말도 안되지만 축협픽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ㅜ

의문의 여지없을정도로 가장큰패착이죠

김학범의 황의조가 되서 찬양받거나
홍명보의 박주영이 되서 욕먹거나
결과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수밖에 없는데 권창훈은 후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