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검찰, 아넬리 등 11명의 용의자에 대한 기소를 요구함
1
749
2022-12-01 23:07:00
https://twitter.com/sportmediaset/status/1598110406228295680?s=20&t=0e_nBYIA2n4Ry6c-BLluoA
https://twitter.com/cmdotcom/status/1598277247978606592?s=20&t=0e_nBYIA2n4Ry6c-BLluoA
토리노 검찰청은 오늘 아침, 현재 진행중인 유벤투스의 보드 멤버들에 대한 조사를 위해서
그들의에 대한 기소 요청을 예치했다.
이 조치는 아넬리 전 회장, 파벨 네드베드 부회장, 마우리치오 아리바베네를 포함 13명이다.
조사의 중심에는 1억 5천 5백만 유로의 인위적 자본 이득, 장부 허위 기재, 실제보다 낮은 스포츠적 손실 기록 등이 있다.
글쓰기 |
왠지 이러다 흐지부지 끝날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