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베로나전 가제타 평점.txt (Feat.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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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4:34:42
삼돌 6.5
투르크 6 :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 실점 당시는 손 쓸 방법이 없었다.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귄터 6 :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뛰었음.
누이팅크 7 : 수비진 모든 곳에서 휩쓸고 다녔고, 1실점을 막아냄. 경고 한장은 옥에 티.
아미오네 6.5 : 가끔 데키옹을 화나게 할 때도 있지만, 나름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음.
자놀리 7 : 용기 있는 그의 플레이에 득점은 그에 대한 보상.
윙크스 6 : 위험지역에서 볼을 빼앗기는 장면이 있었지만, 게임 운영능력은 역시나였음.
주리치치 6.5 : 번뜩이는 장면이 있었음.
무루 6 : 교체 투입 당시 평소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었음에도 나름 잘 했음.
아우젤로 6.5 : 끝까지 싸워냈다.
퀴상스 6 : 가끔 게임의 흐름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일칸 6 : 부지런했고, 세심했고, 깔끔했다.
레리스 6 : 그는 두려움이 없고, 그런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에서의 그의 가치는 두 배 이상이다.
무리요 6
갑디 7.5 : 두번째 득점은 빛났다. 팀을 위한 헌신으로 경기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헤세 6.5 : 미쳐 날뛰는 말 : 자놀리의 득점을 도운 그의 모습은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 같았다.
데키 6.5 : 지금까지 인내에 대한 보상. 이 경기의 결과의 효과를 그가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마도..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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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반등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