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 밀라노 시장: 밀란은 라 마우라를 원하지만, 계획이 필요해

- 밀란의 의지...

"밀란은 라 마우라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무엇보다도 산시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가지 않겠다는 컨펌을 받는 것이 내가 요구한 것이었다. 라 마우라에 대해선,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들의 관심에 대한 말을 들었지, 필요한 것은 프로젝트다. 그들은 공식적인 과정의 착수를 위한 예비 프로젝트안을 2-3주 안에 내게 가져다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여론에 대해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여론을 묵살하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조건들을 이야기하자면, Parco Sud가 생각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주제거리가 존재한다. 내게 공식적인 관심(예비 계획)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이에 대해선 내가 더 할 것이 없다."

- 이 프로젝트도 시의회의 안건으로 올라갈 텐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시의회 뿐만 아니라 Parco Sud도 있다. 따라서 팀에게 진정한 의사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그곳에는 매우 중요한 녹지가 있다. 이 곳이 커다란 공공 공원으로 남아있을까, 그렇지 않을까? 제대로된 정책을 확인하기 위해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 인테르는?

"현재까지 그들에게 다른 옵션이 없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https://sempremilan.com/sala-confirms-milan-plan-la-maura-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