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Vitiello] 밀란 이적시장 전망: 방출과 아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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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8 12:35:33
- 데스트는 확실히 나갈 것이며, 대신 밀란은 브랑크스를 위해 볼프스부르크와 협상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존재.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보드진은 그를 정말 좋아하며, 내년에 임대를 갱신하거나 그의 완전이적료를 낮추는 협상을 하여 그의 유지를 고려하고 있다.
- 브라힘 디아즈의 미래는 위태롭다. 디아즈는 밀란이 그의 가치보다 낮은 금액만을 지불할 의향이 있기에 돌아갈 가능성이 있으며, 몇몇 방출이 예상되는 마드리드에 그의 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 아센시오는 항상 타겟이다. 그의 계약은 갱신되지 않았고 밀란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몇차례 시도했었다. 이제 그의 계약은 만료될 것이기에 밀란은 다시 시도할 수 있으나, 문제는 에이전트 커미션과 그의 급여이다.
https://www.milannews.it/editoriale/milan-ora-tocca-a-te-cardinale-insiste-mercato-un-addio-e-due-trattative-asensio-48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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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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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크스는 보드진이 좋아하면 뭘 하나...감독이 바카요코보다 안쓰는데.
디아즈는 cdk를 팔면 몰라도 살 수 없는 자원이죠 현 밀란 재정상. 싹 다 정리할거면 찰하노글루 타입의 선수를 새로 찾던가 cdk 디아즈 둘 다 사는건 초대형 삽질이라 봐서
아센시오는 그냥 포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