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축협 사면관련 루머

짬이 없어서 그냥 멀뚱히 서있는 건

결국 방관이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

어차피 대부분이 바지

너무 k해서 놀랍지도 않음.

이영표는 행정으로 축구계에 보답하겠다는 사람이 좋은말만 할 줄 알고 정작 큰그림을 그리고 행동할 줄은 모르는 인물이란 게 까발려졌다고보네요.

이동국은 선수시절 룸쌀롱 건 사면받은 경력직이라 그런지 걍 닥치고 있던거 같아서 기대도 안했고...

조원희도 아무리 짬없고 감투만 썼대도 비겁하다고 욕쳐먹어도 할 말 없는...

이건 너무 이영표 이동국 조원희를 옹호하는 시각이 섞인 것 같네요

솔직히 저 정도 위치면 동의하라는 강요에 반기를 드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죠. 저 안에서는 뭐 사원 대리급이라 하지만 축구계 안에서 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고, 연예인 같은 삶을 살아서 축구계로부터 자유로운 편들이기도 하고.

강요는 할 수 없지먼 축구로 사랑 받은 사람들이 입꾹닫 했다면 욕은 먹어도 억울해 하지는 말아야

무슨말하고싶어도 우리가모르는 무언가가있어서 윗분들의견에 아래사람들은 아무말못하고 조용히있었을것같네요

황보관 이용수 ㅋㅋㅋㅋㅋㅋ

바지라서 아무것도 못했다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회의 당시에야 기습 통과라 당황해서 어물쩡 넘겼다고 해도 그 이후에 아무런 액션없으면 욕먹는걸 억울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본문 말미처럼 탈퇴하는거면 어느정도 참작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돌아가는 판에 눈치보면서 앉아있는거면 같이 욕먹어도 할말 없지 않나...싶어요.

어찌됐건 방조죠

그게 쉴드거리는 안된다 생각

루머로 일희일비하면 안되지만 멍규형님 돈은 많고 애정도 있지만 무능한건 확실한듯 ㅋㅋㅋ

그리고 그만둔 이용수가 계속 푸쉬할수 있는거면 비선실세도 아니고 ㅋㅋㅋㅋ 저게 뭔지 ㅋㅋㅋ

사실이라면 젊은 선수와 선출들은 억울하다 하겠지만 아무말 못한것도 잘못. 그런거 하라고 한자리씩 나눠 가지고 꿰차고 있는거 아닌지? 바른말 해야할때는 나이 적고 짬 없다고 꿔다논 보릿자루고 감투 쓸때만 엣헴하면 누가 좋게 봄? 억울하든 말든 한통속 소리 들어도 할말 없다고 보네요 

이용수 황보관은 아직 저기에 이름 올라가는거 자체가 코메디

MK부터 윗물 썩은건 알고 있었고

대중적 인지도 있는 이영표 이동국 조원희 이런 사람들은 날치기에 당할수는 있다고 보는데

본인들도 당했으면 항의하는 의미로 사퇴하거나 다른 액션이 나와야죠

그냥 어쩔수없었다도르 로 나오면 결국 다 똑같은 x들임

실상이 어찌 됐든 '사재 털어서 지원하는 회장' 이미지로 재선 삼선 종신 하면 되지, 저런 버러지들 사면시킨 댓가로 표 받아서 연명한다는 발상 자체부터 좀 이상한 사람인 듯

짬없어서 찍소리 못하는 새끼들
나중가도 찍소리 못할 새끼들이죠.
무슨 짬차면 여포라도 될까봐.

프로야구 단장도 40대 많은데 어린 애는 무슨 ㅋㅋ 40먹고 어리다고 발언권 없다는게 말이되나..

 이정도 사안에 저위치에 바지역할 했다는거면 등신들이죠. 옹호할 가치 전혀없음

정몽규 구역질 나옴. 

전형적인 "내가 낸데? 평민들이 불만 가져서 뭐 어쩔 건데?" k-대기업 k-천룡인 마인드

아무리 바지 직함이라도 이 정도급 사안에
지금까지 말 한 마디 못 할 거면 그냥 관둬야죠
욕 쳐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

바지사장이고 뭐고 40 넘게 쳐먹고 닥치고 있는 게 좋게 보이진 않네요.

쉴드를 받을라면 일은 하고받아야지 눈치만보면 누가 일했다쳐주나
백날 k리그봐주세요 하면 뭐함.. 차라리 감투안쓰고노력하는분들이 백배낫지
입장표명 없으면 본인들 투표결과 이의 없는거고 동조한다봐야죠 뭐

그거 하라고 있는 자리인데, 높으신 분이라고 안하면 방관 뿐 아니라, 본인 일도 안한셈 아닌가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88704

이래놓고 승부조작 48명만 제외하는 꼼수를 부릴지도?

회장힘이 너무 쎄서 그런가부네요

자리에 있으면 힘이 있어야하는데
회장 제외하고는
그냥 얼굴 마담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