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1도 안한 장어
(적색고기는 염증을 유발해서 백색고기위주로만 식사)
vs
프링글스(초록색)
철강왕의 비결...
뭐든 타고난 건 못이기는 것 같음
문제는 타고나는 사람이 매스컴에 탈 뿐 극소수라는 것...
단순히 타고난 건 아닐 듯. 손흥민도 어릴 때부터 아버지 따라서 훈련 철저하게 했고 평소 자기관리 철저한 이미지죠. 과자는 자주 먹진 않을 거고
쏘니는 라면이랑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을 듯 ㅋㅋㅋ
냠냠
예전 스터리지가 가족력으로 근육 약하다 소리를 했었는데, 그것처럼 황소도 타고난 유리몸인 듯...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아래짤 킹받네요 ㅋㅋㅋㅋㅋ
겉으로 보기엔 황희찬이 훨씬 철강왕처럼 보이는데 ㅠㅠ
보통 아다마 트라오레 같은 놈들이 철강왕 같이 생겼어도
막상 보면 모드리치, 이청용 같은 체형의 마른 장작들이 철강왕인 경우가 종종 ㅋㅋ
이 느낌..
다르게 보자면 유리몸이 저런 노력이라도 해서 저기까지 갈 수 있었다는 해석도
오히려 운동을 위해서는 염분은 섭취하는게 좋지 않나. 보디빌더가 아니라그리고 굽거나 볶아서 먹던데 건강적으로는 찌거나 삶는게 가장 좋은
뭐든 타고난 건 못이기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