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 대한 모욕적 발언으로 주제 무리뉴 감독 조사.

https://romapress.net/uefa-launch-investigation-into-mourinhos-insults-against-anthony-taylor

UEFA는 현재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주제 무리뉴 감독이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폭언을 퍼부은 영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UEFA는 "2023년 5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비야와 로마의 유로파리그 결승전과 관련하여 UEFA 징계 규정 제55조에 따라 징계 절차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UEFA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포 푸스카스 아레나 지하 주차장에서 테일러와 그의 스태프에게 폭언을 퍼부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파고 러버라서 오역 의역 다수)


- 로마니스타들에겐 참 심판들 관리나 좀 해라는 생각이 드는 분통터지는 소리지만, 영상에 워낙 적나라하게 잡혀서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