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는 epl 라이벌 클럽에게 케인 파는걸 원하지않음

개인적으로는 시어러 그 기록 깨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뭐 개인의 가치관이니ㅋㅋ

그러다 못팔면 fa 가는건데

과연

ㅇㅇ? 토트넘도 라이벌이 있나요?

저같음 epl 남음
지금 레알간다고 리그고 챔스고 우승한단 보장 없구요. 특히 챔스는 더더욱.
리그 1회 있고 없고가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지

어차피 한시즌만 버티면 fa로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걍 버틸거 같긴함

생각보다 케인은 epl 기록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스피드로 먹고사는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더 롱런할거 같아서... 1년 더 뛰면서 시어러 기록 최대한 근처까지 가놓은 다음... 레알이나 그 외 빅리그 어디든 우승 컨텐더 팀 프리로 가서 즐기는자 모드로 트로피 수집하고 말년에 EPL와서 기록 깨면서 은퇴하면 낭만도 챙기고 커리어도 챙길 수 있을거 같은데...

본인이 잉 선수이고 잉 기록에 욕심도 있다고 함 + 레알 지금 이제 벤제마 이탈을 시작으로 약간 과도기 올지도 모름 + 레비가 뭐라고 지껄이건 그냥 1년 더 남으면 잉 안에서 본인이 골라서 갈 수 있음 + 남으면 남는대로 이미지 챙겨서 좋음

굳이 케인도 무리해서 이적할 생각 없을 것 같네요. 이젠 맘 편히 1년 더 기다리면 그만이라.

저라면 남음

1년만 있으면 어짜피 잉글랜드 빅클럽 골라갈수 있음

우승은 뮌헨 가는거 아니고서야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계약 1년 남았었군요 ㄷㄷㄷ
그러면 무조건 남고 FA 노리는게 낫겠네요

당장 내년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저라면 레알 갈 거 같네요

기회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보는 지라...

시어러 언급되는거 보면 우승컵 한두개 드는거 보다 자국리그 최다 득점이 더 많이 언급되고 위상 올라갈거라 보네요. 

레알이 케인한테 드림클럽인가요? 무조건 PL에 남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