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믿기지 않네요.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명복을 빕니다
감독님 ㅜㅜ
감독님의 제자들이 대표팀으로 갔습니다.
박용우 , 설영우
울산의 아들들 아ㅜㅜ
상철행님 푹 쉬시고 있길 바래봅니다
행님이 손수 키운 아들 같은 선수들이 지금 울산의 최전성기를 구가 하는데 선봉장이라 뿌듯합니다
영원한 유비, 항상 그리울 것 같네요.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