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페레스 "셀타 비고가 집처럼 느껴진다."

https://romapress.net/carles-perez-intends-to-stay-at-celta-vigo-i-feel-at-home-here

스페인의 공격수 카를레스 페레스는 지난 1년간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셀타 비고에 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페레스는 셀타에서 35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현재 셀타 비고가 계약에 포함된 12m 유로의 옵션을 발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즈는 "로마를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정했습니다.

"우선 프리시즌에 로마에 다시 합류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셀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곳은 집처럼 편안합니다. 머물고 싶지만 제 결정은 아닙니다."

헤타페도 이 스페인 윙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파고 러버라서 오역 의역 다수)


- 페레스는 개인적으로 긁힐듯 안 긁히는 복권 느낌이라 아쉬운데, 정리하는게 역시 나아보입니다.

페레스야 셀타 좀 설득해봐라...가격 좀 그만 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