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사) 「누구!?」마리노스 분쇄의 압권 2발! 인천 10번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스의 충격 고라소가 화제! "치트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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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고라소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9월 19일, ACL의 그룹 스테이지 첫전에서 한국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2-4로 패했다.

　전반은 두 번의 비하인드도 니시무라 타쿠진, 미야시 료의 골로 따라잡고 2-2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맞은 후반에 2점을 빼앗긴다.

　인천에 승리를 가져온 것은 도중 출전의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스. 75분, GK 이치모리 준의 세이브를 뚫는 골을 결정하면, 그 4분 후에도, 강렬한 탄도를 그리는 호쾌 샷을 두드린다.
【동영상】인천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스, 고라소 2발!

10번을 짊어지는 스트라이커의 압권 2발에, SNS상에서는 「대단한 골이야...」 「누구!?」 너무 야바이와」라는 목소리가 올랐다.

　ACL 첫 참전 인천. 압도적인 개 힘으로 지난 시즌 J1 왕자를 분쇄했다.

구성 ●축구 다이제스트 웹 편집부



ㄹㅇ 공포였을듯 ㅋㅋ
넘보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