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클린스만이 문제없단 이야긴 절대 아닌데요

 
1
  2751
2024-02-12 14:43:59

요번 아시안컵 실수나 실패한 장면 대부분들

선수 개인기량으로 털린것 같은데요

특히 중원이랑 수비진

감독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떤 감독이 와도 절대 크게 안 바뀔듯 하네요

56
Comments
1
Updated at 2024-02-12 14:47:00

밑에 글에도 있지만 한창 시즌뛰는 선수들에게 체력훈련만 잔뜩 시켜서 힘빼놓은 상태면 뭘해도 어렵지않을까요. 아시안컵 꼼꼼하게 챙겨본건아니지만 선수들 부상도 많았고 경기뛰는 선수들도 이강인정도 제외하면 몸상태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그리고 요르단전은 이미 연장 두번이나 치르고온터라 아무리 회복에 전념했다해도 한계가 있었을수밖에없구요.

1
2024-02-12 14:46:11

그 선수들에게 명확한 전술지침주고 약점 안보이게하는게 감독 역할이죠

그리고 아시안컵 명단은 11명만 뽑나요 벤치에 좋은모습 보이던 선수들 많은데 기용안한건 전적으로 감독책임이죠

1
2024-02-12 14:48:08

애초에 소집이후에 공을 카타르 현지가서 처음만져봤는데

훈련도 제대로 안했다 하고

선출분 유툽 보니까 약속이 1도 안되어있는데 선수들이 할수있는건 없다더군요

전적으로 감독 책임

그렇게따지면 상대방에 유럽에서 주전뛰는선수가 대다수여야죠

1
2024-02-12 14:48:34

중원과 최종수비 사이에 광활하게 벌어지는 간격, 그거 메꿀려고 힘 다빼는 미들, 아예 전무해 보이는 공격전술, 이 문제들때매 연속 2번 연장전이라는 말도안되는 상황을 겪은 선수들… 이래도 개인기량이 떨어져서 졌다는건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요?

1
Updated at 2024-02-12 14:50:17

최소한의 틀은 만들어두고 선수들에게 전술적 지시를 했는데

그걸 제대로 수행 못했다고 한다면 선수들의 능력탓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조차도 없었으니 문제이지 않았나 싶네요.

Updated at 2024-02-12 14:54:34

글쎄요.. 26명 데려가서 1명 부상탈락하고 나머지 선수단을 18-19명정도로만 굴렸는데..

나머지 6-7명분의 체력까지 갈려진 선수들이 부담해야 한거죠.

한경기도 못뛸 선수들을 데려간것도 문제고 퀄리티 떨어진 선수들 데려간것도 문제였구요.

말레이시아전은 솔찍히 u23선수들 데려가도 적당히 잡아냈을거라 봅니다.

그거 쫄려서 풀주전 갈아넣고..

해외파말고 선수보는눈이 없었으면 무능이요. 선수들 살피는데 게을렀다면 근무태만이죠.

 

막말로 케이리그 상스급 감독님이 이끄셨으면 우승했을거라 봅니다.

7
2024-02-12 14:54:29
막줄은 그냥 틀린 의견이네요

이미 멀리는 히딩크가, 가깝게는 벤투가 와서 한번 크게 바뀌었고 다시 한번 클린스만이 와서 왕창 바꿨습니다
Updated at 2024-02-12 16:49:16

심지어 벤투가 지휘하던 월드컵에서
김승규 김민재 김영권 이재성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 등 주전선수들 거의 다 그대로인데
고작 1년만에 말레이시아 한테 털리는 팀이 된거보면
막줄은 완벽하게 반박가능하죠.

1
2024-02-12 14:57:31

주요 선수들 소속팀에서와 아시안컵에서의 폼 비교.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제 역할 못하고 털린 선수 교체없이 꾸준히 기용.

2
Updated at 2024-02-12 15:01:04

말씀이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떤 감독이 와도 크게 안 바뀌고 개인기량이 문제라면 클린스만은 문제가 없거나 있어도 크지 않기 때문에 경질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러면 그냥 유임시키면 되지 뭐하러 바꿉니까. 괜히 위약금만 물지...

5
2024-02-12 15:02:39

와 근데 볼수록 명문이네요
클린스만 가족도 이렇게는 생각안할듯..

2024-02-12 15:03:41

저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클린스만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우리 선수한테 마킹들어가는 거 보지도 않고 패스해서 끊기거나 아니면 마크도 안 하는데 어이없는 킥미스로 소유권 넘겨준 경우가 꽤 많았죠 클린스만이 못한 것도 맞고 체력이 갈린 것도 맞는데 2연속 연장가기 전에도 4강전과 똑같은 미스가 몇 번 나왔었고 4강전에도 3선과 센터백들 중에 계속 선발 뛴 선수는 황인범 밖에 없는데 시작부터 압박없는 상황에서 조차 패스미스 많이 나왔었죠 기본적인 패스를 미스한 선수들은 잘못한 게 아니고 다 클린스만 탓이다는 솔직히 좀 공감 안 되네요

2024-02-12 15:59:07

선수들은 우리를 질책해달라하고
감독이란놈은 선수탓해서 통역이 통역도 못해버렸는데
돌아와서 알빠노 시전하고 미국가고 ㅋㅋㅋㅋ
이상황에서도 선수들 욕해야하나요?

2024-02-12 16:32:34

그걸 잘했다는 말한 적 없고 선수들 욕하라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못한 부분도 체력문제 전술문제로 수비진들이 패스미스했고 몇 번 없었지만 문전 앞 찬스 날려먹은 거까지 다 감독탓으로 돌려버리고 클린스만이 다 잘못이고 선수들은 잘못없어 이러는 게 공감이 안 된다는 거죠
클린스만이 이미 못한 거나 태도문제같은 건 이미 비판받고 있는 거처럼 선수들도 못한 부분은 못했다는 말정도는 할 수 있어야죠 선수들이 인터뷰 상식적이게 하고 클린스만이 그런 인터뷰한다고 해서 경기내에서 일어난 모든 장면을 클린스만 탓으로 돌릴 거면 사우디 호주전도 클린스만 덕인가요? 아니지않나요?

2024-02-12 16:35:14

선수들 못한다고 글 올라온거 한두개 아닙니다

뭐 전국민들이 선수탓 아예 안하고 감독탓만하는것도 아니고

어그로글에 논지흐리는 댓글을 달고 있나요 ㅋㅋ 

2024-02-12 16:38:44

여기 댓글만 봐도 선수탓없이 감독탓만하는데요? 님이야 말로 선수들 실수는 선수들이 잘목한 게 맞다는 제 의견에 클린스만나 근무태도가져와서 인터뷰 가져오셔서 논지흐리시네요

1
Updated at 2024-02-12 16:42:27

아니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주전급 선수들 사실상 정우영랑 양쪽측면수비수 빼고 전부 그대로인데
1년전 벤투호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1승1무를 거뒀죠.
가나전도 난타전이지만 경기력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고요.

말씀하신 황인범 이재성 같은 미드필더는 소속팀에서 피지컬이나 패스 문제가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에이스입니다.
벤투호에서도 그런 지적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갑자기 기량이 하락해서 그런걸까요?
아니에요. 전술이 아예 없이 허벌중원에 이재성 황인범 던져 놓고 주변도움 없이 알아서 볼받고 전개하라고하니 단점이 부각되고 못해지는거죠.
까놓고 말해서 사비 이니에스타도 그런식으로 던져놓으면 패스미스에 단점지적 됩니다.

적어도 선수 탓을 하려면 기본적인 전술을 던져주고 그 롤을 수행하지 못하면 욕해야죠.
근데 이번 대회 끝나고 축구로 밥벌어먹고사는 전문가부터 선수출신까지 전부 선수욕 안하죠.
기본적인 전술조차 없고 경기중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니까 선수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한거죠.

선수기량의 문제로 수비실수나 패스실수 나올 수 있죠. 근데 그게 대회내내 반복되었다면 그건 선수탓이 아니라 감독문제 맞습니다.
언급하신 그런 실수가 불과 1년 전 월드컵에서는 안 나왔고
이번 대회에서는 말레이시아같은 수준낮은 팀 상대로 세골이나 실점할 정도이면 그건 감독문제 맞습니다.

2024-02-12 16:50:34

감독 탓이 없다고 한적도 없고 클린스만이 잘한다고 하지도 않았고요 지속적인 수비실수나 패스미스가 반복된다면 선수문제가 아니고 감독문제다 이말씀이신 거 같은데 맞을 가능성이 높은 말이긴하죠 그런데 꾸준히 수비미스하고 패스미스하는데 감독 잘못이 아니고 선수 잘못인 사례가 하나둘도 아니고 대표적으로 말레이전 첫골, 호주전 실점, 요르단전 첫실점 이런 것들도 진짜 선수잘못이 아니고 감독 잘못이라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들까지 전부 감독탓으로 해버리고 선수들은 잘못없다는 식인 게 공감이 안 된다는 뜻으로 댓글남긴겁니다

Updated at 2024-02-12 17:04:58

실점 장면만 잘라놓고 보면 선수탓으로 몰기 쉬운법이죠. 그런식으로 말디니 라모스 실점장면 올려놓고 기량탓하면 공감할 사람이 있나요??
근데 축구는 90분동안 조직력을 얼마나 잘 갖추고 수비상황에서 실수를 적게 만들어내고 빌드업을 거쳐 골까지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데 그런 모든 것들이 없었잖아요.
앞서 말했듯이 허벌중원에 이재성 황인범 던져놓고 축구를 하니까 말씀하신 수비실수가 나오는 시퀀스가 계속 발생하는거죠.

아까도 말했듯이 불과 1년전 김민재 없이 포르투갈 상대로 2:1역전승 했던 팀이
말레이시아한테 세골이나 쳐먹히고 요르단에게는 유효슛팅0개로 개굴욕당했는데 이걸 선수기량 탓하는건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잖아요;;

1. 선수들이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2.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 데에는 감독의 역량과 전술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그래서 감독의 부족한 역량으로 발생한 필드위에서의 문제점을 특정장면들을 편집하여 선수의 기량탓이라고 할 수 는 없다.

이렇게 사고회로가 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같은 취미로 축구보는 사람이 아니라
대다수의 축구로 밥벌이하는 분들은 전부 창원약골님께서 말한 황인범 패스미스나 수비실점장면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선수탓 이전에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던데요.
선수문제 이전에 모든 문제의 시작점 감독의 무전술 무역량 축구를 지적해야합니다.

2024-02-12 17:15:22

말디니 라모스급도 실수하면 선수가 잘못한 게 맞는 거죠
그리고 적어주신 거처럼 제가 말씀드린 3장면은 확실히 선수의 문제가 없었다고 보기 어려운 장면이 맞고 제가 보기엔 저 장면들은 처리하기 어려웠던 장면들이 아닙니다 감독탓으로 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빌드업과정이나 선수들 동선 겹치는 문제같은 것들이 많아서 당연히 대회 우승 못하고 대회내내 안 좋은 경기력을 펼친 것에 대부분은 클린스만 책임이겠고 경질을 바랍니다만 제가 첫대댓에 말씀드림 장면들은 다시 봐도 전 모르겠네요 아무리봐도 저 장면들은 개인의 미스로 보이고 감독 탓이란 거에 공감 안 되네요 만약에 펩밑에서 저런 미스들이 나와도 감독탓이라고 생각하실까요?

2024-02-12 17:22:56

아니; 말씀드렸잖아요. 그 실점이 나오기까지의 시퀀스를 보시라니깐요.
중원텅텅허벌축구하는데 그런 실점시퀀스가 경기내내 반복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잖아요.
거기다가 말레이시아 공격수들 수준 생각하면 그런 선수들한테 우리 수비진이 흔들리잖아요.
근데 그게 조별예선부터 4강까지 계속 반복되고 고쳐지는게 없는데 이게 어떻게 수비기량의 탓이 되냐는거죠.

펩도 저런 시퀀스가 나오겠죠. 근데 그걸 반복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잖아요.

2024-02-12 17:47:07

분명 이번 대회에 압박을 풀어내는 과정이 미흡한 건 맞고 그래서 클린스만이 못한 게 맞고 나가고 좋은 감독오면 좋겠는데 제가 말한 세 장면은 단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면이지 않았나요? 중원텅텅 허벌축구한다고 저 미스들이 감독탓이 된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차라리 빌드업 장면에서 전진 못하고 끊긴다든가 요르단 두 번째 골처럼 역습 억제가 안 된다 등은 납득하겠는데 말레이전 첫실점 깨 볼빼앗긴 것도 그렇고 호주전에 세컨볼 클리어링 안 하고 맨마킹 다 붙어있는 곳으로 보내서 실점하는 거나 요르단전 압박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는데 센터백한테 백패스 돌리다가 패스미스한 거고요 이런 장면을 유기적으로 못풀어나온 건 감독의 지시 부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까지도 동의합니다만 저는 저 세 장면에서 선수들의 잘못보다 감독의 잘못이 크다는 전혀아니라고 봅니다 뭐 절대 다수분들의 의견이 그래서 제가 틀린 건가 다시 몇번이나 실점장면 보고 왔지만 우리선수들이 기량이 한참 앞섬에도 실점 장면에선 아쉬운 미스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아직까지도 저 세 장면은 감독탓이기보단 선수 개인의 잘못이 훨씬 크게 느껴지고 감독탓이 더 크다는 의견이 공감이 안 되네요 신발색깔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 의견도 다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Updated at 2024-02-12 18:44:29

창원약골님 말씀도 어떤 뜻인지는 이해합니다. 개똥망 무전술 속에서도 김민재처럼 자체적인 게임플랜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던 선수도 있었으니까요. 그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그간 클감의 민낯을 가려왔던 독이 된 거고요. 그러나 다른 모든선수들이 난리통 속에서도 그런 능력을 다 보여줄 수 있는건 아니고, 그러니 그런 사소한 개인의 실수도 저런 감독 아니었으면 덜했을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죠. 아무튼 선수들도 이제는 그간 포르투갈이랑 대등히 싸웠던거나 뭐나 그게 다 선수들 능력으로만 홀로 되는게 아니었음을 깨달았을거고, 그래서 이제는 좋은게좋다하고 안일하게 분위기는 좋게만드는 감독이란 말은 안하지 싶습니다. 자기들의 단점만을 부각시켜 사지로 몬 감독인데 느끼는 바가 있을 듯. 여튼 고생만 작실나게한 몇몇 선수들에겐 동정이 가네요.

Updated at 2024-02-13 05:26:19

개똥망 전술인 것도 맞고 좋은 감독이라면 저런 실수가 덜했을 가능성이 큰 것도 맞고 포르투갈 우루과이랑 대등하게 싸웠는데 요르단한테 진다는 게 아쉬운 것도 맞고 무엇보다 후방빌드업 때 패턴플레이가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심각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선수들이 미스를 해도 감독이 패턴 안 만들어준 게 문제다라고하는 건 과한 선수감싸기라고 생각하네요 강하게 표현하면 조축에서도 집중하라는 말들을만한 플레이가 자주 나왔어요 조규성선수가 찬스 놓칠 땐 못했다 아쉽다 소리듣는 게 당연한데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패스미스할 땐 모든 게 감독탓이란 게 모순되지 않나요? 아직도 전 수비진과 박용우선수는 물론이고 황인범 이재성선수도 볼컨트롤 튀는 것도 그렇고 패스도 그렇고 전체적인 개인폼 자체도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 컨디션 관리도 감독탓이라고 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저런 거까지 감독탓으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욕먹을 점 많은 감독인데 감독 욕하기 위해서 선수개인의 잘못까지 모두 감독탓이되는 느낌입니다

1
2024-02-12 15:04:43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감독이 세부전술을 하나도 제시 안 하고 그냥 ‘해줘’ 이러는데 당연히 간격 벌어지고 중원 과부화 걸리죠.. 최소한의 큰 틀은 주고 이랬으면 모를까.. 그래도 선수 탓이 더 큰가요?

1
Updated at 2024-02-12 15:21:52

토너먼트에 강한 감독들 특이 선수빨이어도 그렇게 큰 틀만큼은 짜준다는 건데 ㅋㅋㅋㅋㅋ

Updated at 2024-02-12 15:08:29

선수 개인기량이요?? 브라질같은 재능들도 저따구로 전술없이 경기운영하면 망하는게 현대축구입니다.

선수선발 자체가 엉망이었고 더좋은 기량의 선수들은 썩고있었으니 선수탓할 여지도 있다 하시겠지만, 그 선발자체를 누가 했는지?

1
Updated at 2024-02-12 15:11:10

거의 동일한 선수진으로 누구는 월드컵 16강 보냈는데요

월드컵도 아니고 아시아 레벨에서 우리가 선수기량딸린다고 징징댈 나라는 아닙니다

유럽파 빼도 전부 아시아내에서 최상위권 기량임

2024-02-12 15:09:56

심지어 월드컵 때보다 오히려 더 좋은 스쿼드라고 볼 수도 있는 ㅋㅋㅋㅋ

2024-02-12 15:09:27

축구는 감독놀음인데용

2024-02-12 15:11:38

가불패턴이 아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4-02-12 15:11:54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591739&sca=&sfl=wr_subject&stx=수비&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1
2024-02-12 15:12:00

선수 잘못이 없다고 생각 하진 않지만 막줄은 많이 아닌듯

1
2024-02-12 15:13:01

가불기 시전 ㄷㄷㄷ

3
2024-02-12 15:13:38

이분 월드컵때 워스트 황인범 운운하는거 부터 같은 축구 를 본게 맞나 싶은..

2
2024-02-12 15:14:02

??몇몇은 뽑히면 안될애들이 뽑힌것도 맞는데 김민재 빠진 요르단전 수비라인에서 김진수 대신 설영우 바뀌고 나머지는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잡은 멤버 아니었는지....그때는 그러면 개인능력으로 이겼는가요....
뽑는걸 엉망으로 뽑았으면 전술 전략이라도 잘 짜주던가해야 하는게 감독 아닌가

1
2024-02-12 15:15:37

그런말 할거면 최소 32강 조별스테이지 에서 3경기 주전 다 빼고 체력 안배 해주는 대범함 큰그림 그리는 구상이라도 보여주고 선수들 이 그래도 못해주네 소리가 나와야죠

결과는 매번 복붙인데 말레이시아 한테 3실점 촌극무승부로 타팀들 한테 고의 무 한거 아니냐 비아냥 듣고 그이후 토너먼트 에서도 선수 갈아 넣는 거 말고 한게 뭐 있는지

1
2024-02-12 15:15:47

그 선수들 뽑은게 클린스만이죠
박용우 뻔히 폼 안좋은거보이는데 교체 안한것도 클린스만

1
Updated at 2024-02-12 15:19:46

그리고 개인기량 딸리는게 맞다 하더라도 그러니 감독이 중요하죠. 선수의 장점만 살리게 쓰는 게 감독일 아닌지. 벤투가 잘했던게 뭐겠어요 줄창 잘하는거만 시키고 그에 맞게 전술짜니 단점을 많이 가렸잖아요. 클감 그 인간은 선수 왼쪽 오른쪽 쓰임도 몰라서 선수들이 경기중에 바꾸고 앉았는데, 이 상황에 선수들 기량 얘기는 뭔 뚱딴지같은 소리이신지?

Updated at 2024-02-12 15:23:38

이거 완전 가불패턴이군요..

2024-02-12 15:24:39

약속된 플레이들은 분명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없었던거 같네요.

선수들이 유명 프로들이라 자기들 알아서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저마다 합을 또 맞춰보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이번 요르단이 한국을 상대하면서 저는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요르단 감독이 한국전은 진짜 제대로 잘 준비했단게 느껴졌어요.

그건 정말로 계산된 플레이들이었음

2
2024-02-12 15:28:18

댓글 반응보니 그냥 어그로성 글인가보네요

1
Updated at 2024-02-12 15:32:08

선수들이 필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무슨 경기 전에 감독 코치가 전술 짜고 지시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다 팀 훈련 때 만들어가는 겁니다 한국 국대가 메시가 아닌데 전술도 훈련도 개판인 상황에서 뭘 하겠냐 싶긴 합니다

클린스만에 전술 코치 붙혀봐야 의미 없다는 게 이런 것 때문이죠 과거 뢰브가 어떻게 하던 시대랑은 매커니즘이 달라졌어요 감독 권한도 축소되어있고 각 분야마다 더 전문성 있게 찢어져있죠

2024-02-12 15:30:39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군요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갑니다

2024-02-12 15:31:11

벤투 때 경기 보셨는지 몰라도
벤투는 수비조직력 하나는 잘 만져줬음

Updated at 2024-02-12 15:44:39

선수능력으로 털린거라면
그런 선수를 뽑은 감독의 문제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만..

4
Updated at 2024-02-12 15:57:19

논란되는 글이나 댓글 쓱 던져놓고
피드백 없이 무시하면 이런게 바로 어그로글이 되는거죠.

Updated at 2024-02-12 18:46:13

축구로 밥벌어먹고사는 전문가들이나
선수출신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게
선수탓보다는 감독기량의 문제라고하죠.

적어도 이번 대회는 선수문제 아니에요.
그냥 감독지분 99%입니다.

어느 감독이 와도 안 변한다고 했는데,
아니요.
불과 1년전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 상대로 선전했던 팀이
감독 하나 바뀌고 말레이시아한테 세골이나 쳐먹히는 팀이 되었는데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면
감독문제인걸 알 수 있죠.

2024-02-12 17:07:26

감독이 밑그림을 그려줘야 선수들이 채색을 하는데
이건 애초에 아무 작업도 안해놓고 채색을 하라고 하는 꼴이니 잘 할수가 없음

Updated at 2024-02-12 17:47:27

클럽 축구안보면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