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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긁을만한 감독이 없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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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03 10:31:41

세리에 모타, 분데스 알론소, PL 데제르비 정도가 긁을만한 감독인데 당연히 약점은 다 있죠.

알론소는 이제 잔류니깐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고 모타, 데제르비가 끝입니다. 모타는 유벤투스 얘기가 젤 많고 실제로 가능성 꽤 높다고 보고 데제르비는 모르겠지만 빅클럽 어디건 갈 가능성 높긴합니다.

유망한 감독 말고 네임벨류로 치면 뭐 콘테, 투헬 같은 감독도 있는데 여기도 솔직히 손이 잘 안 가죠.

콘테 명장이었던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근데 우리팀에 온다? 솔직히 1순위로 뽑고 싶진 않죠. 투헬 대단한 감독 맞죠. 근데 지금 바이언에서 하는거 보면 인터뷰부터 이게 맞나 싶죠. 뭐 그래도 콘테, 투헬이면 어차피 불러줄 구단 널렸겠지만 행보 보면 이제 우상향이라고 볼 수는 없단 얘깁니다

바르셀로나, 뮌헨, 리버풀 이 정도 되는 빅클럽 중에서도 빅클럽들이 지금 감독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도 확 땡기는 감독이 없는 상황이라 감독 교체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진짜 어디서 이름값만 높고 기량 다 떨어진 감독 데려오면 연봉은 연봉대로 박살나고 나중에 경질도 쉽지 않죠. 그렇다고 레전드 출신 돌려막기? 이거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마냥 좋은 수는 아니고요. 아예 참신한 감독을 빅클럽이 데려와서 쓰는건 걍 구단 말아먹을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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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03 10:34:50

 무리뉴

OP
2024-04-03 10:40:51

무리뉴도 여전히 불러줄 클럽은 있을거라 보긴합니다.. 네임벨류야 여전하죠.

2
2024-04-03 10:35:12

진짜 어떻게 이러냐 싶죠. 너무 너무 너무 없어요. 

사비 알론소는 현명해서 바로 빅클럽의 제물이 되는걸 거부했구요.

모따가 먼저 빅클럽에 갈 것 같습니다. 

OP
2024-04-03 10:41:39

모타가 가능성 젤 높은거 같긴해요

1
2024-04-03 10:43:18

레버쿠젠은 체급이 되는데서 성공한거라 빅클럽 깜으로는 더 인정할만한데

볼로냐의 성과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런 성과가 빅클럽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되려 좀 더 부족합니다만.

Updated at 2024-04-03 11:23:41

임대/베테랑 영입 정책으로 꾸려 챔스권에 든 건 대단

2024-04-03 11:25:13

그러나 레버쿠젠처럼 연속성을 가질 수가 없는...

2024-04-03 11:26:28

비르츠 뺏길 위기긴 한데 그래도 웬만한 주축들 정도는 지킬 수 있는 체급인데다 돌문처럼 스카우팅이 뛰어난 건 좋네요

1
Updated at 2024-04-03 11:39:09

돌문이 스카우팅, 감독 둘 다 난제인데 레버쿠젠이 해내네요. 클롭 이후 그렇게 오래 로이스 훔멜스 데리고 박아도 도르트문트가 안되던걸 ㄷㄷ

홀란드 벨링엄 다 데리고도 실패했는데.

1
2024-04-03 11:29:32

돌문은 10년 넘게 도전해도 항상 미끄러졌는데 렙쿠는 진짜 해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진작에 뮌헨 이기고 무패 우승까지 도전하는 게 말이 안 되네요 ㅋㅋㅋㅋ

2024-04-03 11:30:23

돌문도 로이스 후멜스 은퇴하면 새로운 사이클 준비해야 할 텐데 과연

OP
1
2024-04-03 11:27:53

그쵸 ㅋㅋ 말씀하신대로 볼로냐에서의 성과가 매우 대단하지만 그게 빅클럽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긴합니다.

빅클럽 가서 전술도 전술인데 라커룸 문제 터지는거 은근 흔하죠. 특히나 중위권에서 올라온 감독들의 경우요

1
2024-04-03 11:28:49

그레이엄 포터도 절대 무능한 감독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혼란의 빅클럽에 휘말려서 망한거죠.

1
Updated at 2024-04-03 11:33:29

여러모로 혼잡한 상황이었고 에메리가 반등 성공했듯 포터도 이대로 망하진 않을 거라곤 보지만 첼시 시절에는 경기만 봐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를 정도로 정말 무능 최악이었던..

예전에 피올리가 중원 간격 조절 못해서 경질 여론 떴을 때 그 피올리보다 더 조절 못하는 포터 원한다는 말들이 전혀 이해 안 갔네요

1
Updated at 2024-04-03 11:33:36

중위권 규모 클럽에서 올라온 감독이 빅클럽 통제가 안되서 그렇게 된거라고 보이더군요. 좀 안타까운 케이스죠. 중간단계를 거쳤어야 

OP
1
Updated at 2024-04-03 11:32:50

개인적으로 포터는 브라이튼 시절 오히려 전술적으론 유능하다고 느낀 감독 중 하나였거든요. 물론 제 눈이 틀렸던거 같습니다.

근데 뭐 말씀하신대로 빅클럽에 휘말렸다? 이런 느낌도 있긴한듯요..

Updated at 2024-04-03 10:36:41

축구에 대한 명확한 접근법이 있고 디테일만 있다면야 이름값은 중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나이조차도 ㅋㅋ 물론 턴하흐나 포터 같은 지뢰도 나오지만 결국 감독은 스쿼드를 요리하는 존재고 그 바탕이 될 수 있는 스쿼드만 윗선에서 잘 구성해준다면 가능성은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진다 생각합니다

젊고 유망한 감독도 아니고 닳고 닳은 피올리 스팔레티같은 코치들 국내선 리그 들기 전까지 이 퇴물들 왜 선임했냐 그런 분위기였죠

OP
2024-04-03 10:38:59

말씀하신게 틀린 말은 아닌데 감독 선임을 해야하는 구단, 보드진 입장에선 이름값 같은걸 고려 안 할 수가 없으니깐요.

지금 인기 많은 모타만 해도 말씀하신 이름값보단 볼로냐에서의 전술과 성과가 주된 요인이죠. 근데 이런 감독 중에 빅클럽 직항 루트 탈 감독이 많진 않고요.

1
2024-04-03 10:39:32

문제가 결국 그 선수도 감독이라는 사람이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갖고 지휘하거나 케어하는거라서 

전술 다 떨어진 올드 네임드들이 지금도 판에 남아있는거긴 하죠. 

말씀하신 부분은 밀란정도의 클럽에선 가능한 방향같긴 합니다.

 

근데 바맨첼 이런데서는 네임드 아닌 감독 들어가면 통제불능이 되기도 하니까요.

2
2024-04-03 10:43:11

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 출신 감독 고집하는 이유 ㄷㄷ

2024-04-03 10:43:37

사비도 바전드라서 그나마 남아있는거죠 

2024-04-03 11:30:22

텐하흐 아약스랑 맨유 첫시즌 보고 역시 쩐다 싶었는데 한시즌만에 망가지는 거 보고 허망

웽거말마따나 패스부터 배우는 풍조에 정통 9번 씨마른다는 논리가 살짝 비틀어서 감독계에도 적용되는 느낌

Updated at 2024-04-03 10:39:28

감독들 수명(생물학적 수명 말고, 커리어적 수명이요)이 짧아진것도, 감독 매물 희귀해진데 영향을 꽤 줬을 거라고 생각해요. 총 10년 버티면 정말 오래 버틴거라고 하던데...

선수들은 구단의 프로젝트를 보고 오려는데, 감독의 수명은 모순적이게도 점점 짧아지니.. 빅클럽을 맡을만한 감독 매물들이 점차 없어진게 아닐지

OP
2024-04-03 10:40:17

감독들 수명이 짧아지는 것의 영향이란 얘기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수명이 짧아진게 맞다면 일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1
2024-04-03 10:48:57

수명 짧아진게 트렌드인가 까진 모르겠지만 안첼로티 세대 혹은 그거보다 몇년 아래 세대는 훅 가기는 했습니다. 안첼로티 알레그리 콘테 무리뉴

Updated at 2024-04-03 10:51:18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감독들도 많고 성장하고잇는 감독도 많은데,,
감독이 없다고하면 누가 리그를 팀을 지휘하고잇는건지.. 미디어에 노출이 적을뿐이지 자국에서나 또는 명망 감독도잇지요. 당장 프리미어리그만 보더라도 그러는데..😅 누가 데제르비, 포스테코글루 등등을 알앗는지요..

OP
2024-04-03 10:52:12

뛰어난 감독들 많은데 데려올 수 있는 감독이 많은거랑은 얘기가 다르죠. 애초에 클롭 펩 에메리 안첼로티 이런 감독들 데려올 수가 있나요.

그리고 진짜 그렇게 많으면 감독 선임에 최상위권 팀들이 고생을 안 하죠.

2024-04-03 11:31:26

본문이나 댓글들을 보면 데려올말한 네임드 감독이 없다. 라는 말씀이신거같은데 모따, 데로시, 알론소 등등 뭐 지단 사비도 마찬가지로 팀내소속출신들도잇을테고 팀 감독을 맡아 스텝업하는 감독도 잇을꺼란 취지에서 말씀드렷네요. 감독이 없다없다 해서요~~

OP
2024-04-03 11:46:27

그렇긴 하죠. 스텝업 하는 감독들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데로시 기대 중이긴해요

2024-04-03 10:59:31

알론소약점있나여 ㄷㄷ

OP
2024-04-03 11:01:42

알론소는 챔스 병행 시즌 한 번 경험하는게 좋죠. 그래서 저는 레버쿠젠 남아서 챔스 한 시즌 경험치 먹는거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알론소 본인이 원하면 당연히 레버쿠젠에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지만요

2024-04-03 11:02:12

그래도 언급하신 빅중빅클럽들은 토트넘 포스텤처럼 어디선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유능한 분들 잘 모셔올듯

OP
2024-04-03 11:03:47

당장 리버풀도 아모림 얘기 많죠. 저 쪽 리그는 아예 안 보지만 유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려의 목소리도 좀 있지만 기사만 읽었을 땐 느낌이 괜찮던

2024-04-03 11:05:44

유로 이전에 클럽팀 고민한다고 하던 나겔스만..

OP
1
2024-04-03 11:07:08

최근에 본 기사인데 뮌헨 리턴 얘기가 나오던..ㅋㅋㅋ 근데 뭐 마냥 나쁘진 않다고 보긴합니다. 그림 자체가 좀 재밌긴해요

2024-04-03 11:09:37

친선이긴 하지만 프-네를 잡아서 독일에서도 붙잡고 있어서 과연 어찌될지

Updated at 2024-04-03 11:12:38

나겔스만이 뮌헨으로 돌아가면, 독일 축협에서는 클롭 카드를 꺼내들것 같네요.

유로 끝나면 대행으로 탱킹하다가 2025년~2026년 사이에 클롭을 독국대로 데려온다.. 이게 원래 계획이었던걸로..

1
2024-04-03 11:07:31

나겔스만이 클럽으로 돌아간다면, 뮌헨이 정배같긴 하던...

2024-04-03 11:13:59

후벵 아모림도 요즘 이름 많이 보이던데요

OP
2024-04-03 11:15:40

리버풀이랑 링크 뜨고 있긴하죠

2024-04-03 11:23:28

사리는 아직 어떤가요?

OP
2024-04-03 11:26:22

사리는..이제 쉽진 않죠. 본인이 맡은 구단 체급이 우하향 중인데 결국 라치오에서도 좋은 마무리를 한건 아니니깐요.

근데 능력 있는 양반이라 불러주는 클럽은 많을거 같아요. 빅클럽은 아니더라도 말이죠

Updated at 2024-04-03 11:27:31

생각해보니 물론 로마에게 3연벙 당했지만 페예노르트의 슬롯도 꽤 말 나오지 않았나요? 최근엔 안보이네요

OP
1
2024-04-03 11:30:58

슬롯이 지난 이적 시장인가? 엄청 핫했죠.

근데 유럽에서 꾸준한 감독 아니면 그냥 링크 같은거로 반짝하고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많긴하니깐요.

생각해보니 엄청 평가가 좋았었는데 순식간에 얘기가 사라졌네요 ㅋㅋ

2024-04-03 14:36:07

그러게요. 감독을 구하는 팀들 많은 와중에 분명 기억하기로 슬롯이 평가 좋았던거 같았는데 조용한..

2024-04-03 11:34:13

좋은 감독 매물은 많은데 빅클럽에서 당장 데려갈만한 감독 매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OP
Updated at 2024-04-03 11:42:23

그쵸. 빅클럽에서 긁을만한 감독은 많지 않죠.

예전 같으면 무리뉴, 콘테, 사리 이런 감독들이 로테이션(?) 느낌으로 다른 빅클럽 갔을텐데 요즘은 좀 애매한 감이 있고요.

물론 콘테는 최근까지도 밀란, 나폴리 등이랑 링크 떴지만요.

2024-04-03 11:37:47

텐하흐 기대가 있었으나 이번 시즌 끝나면 잘릴듯

OP
2024-04-03 11:40:07

아무래도 쉽지 않죠. 유럽 빅클럽 감독직 중에서도 맨유면 마냥 기대치가 낮은 구단은 아니라.. 경질 얘기 요즘 나오나요? 최근엔 그래도 나아졌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2024-04-03 11:56:31

퍼기 이후 맨유 감독은 챔스 못 가거나 사실상 못 가는거 확정이면 다 잘렸죠. 스포츠쪽 의사결정은 랫클리프쪽으로 다 바뀌어서 감독 갈아치울 타이밍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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