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피올리 감독 유로파결과에 목이 달려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유로파 지는 이 한 경기는 그렇다쳐도 제일 문제가 미래가 안 보이기 때문이죠ㅋㅋㅋ

지거나 경기중 전술이 읽혔을때 전술 수정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일절 없음 모든 경기 운영이 항상 똑같음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상대가 전술가이다? 탈탈탈 털려서 영혼 지옥까지감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오늘 경기 나왔응지 의문이네요.

상대가 피지컬로 조지는데, 베나세르??도 의문이고.

그냥 정상적으로 4백 쓰면 되지. 

무슨 명장병이 걸려서 이상한 변형 백3......

결국에는 변형 백3하려고 무사를 쓰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무사가 오른쪽을 부시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역습 한 방에 수비 대형 다 빠그러지는데. 뭐하러..복잡한 대형을 처 들고 나와서.

또 상대가 1명 없어도 밀집 대형에 3골이나 이기고 있는데;;;

잘릴려고 발악하는 수준이네요. 이럴 거면 콘테도 상관없네요 이제.

추쿠에제 안넣고 오른쪽 무사 쓰는점

정상4백안쓰고 변형3백 //  베나세르 전반에 뺄거면서 레인더스안쓰고 빙신다된 베나세르 투입으로

카드소진하면서 공격수 또 투입   그냥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