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고] 나폴리, 데이비드와 개인합의... 밀란의 난입 가능성

나폴리는 조너선 데이비드를 노리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나폴리와 선수 측 간의 긴밀한 접촉이 이어졌고 마침내 계약 조건에 대한 초안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디테일: 데이비드의 대리인은 나폴리의 제안에 합의했다. 2029년까지 5년간 3m의 연봉. 릴과의 10m 가량의 이적료 견해차는 아직 합의를 보아야 한다. 35m의 오퍼와 45m의 요구.

나폴리의 움직임은 경쟁에서 PL과 그를 오랜기간 쫓아온 밀란을 앞지르기 위한 것이었다. 밀란은 차기 감독으로 선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폰세카를 고려 중이며, 그의 선임은 몬카다로 하여금 데이비드로 선회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나폴리는 데이비드를 차기 오시멘으로 임명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디뎠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napoli-scatto-su-david-per-superare-il-milan-e-il-fattore-fonsec-9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