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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 밀란 이야기: 카디널은 작년부터 피올리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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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0 18:20:31
피올리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운명이다. 밀란의 구단주 제리 카디널은 올림피코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화가 나서, 일정마저 변경하고 데르비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팀이 모든 대회에서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지난 12월부터 피올리에 대해 불만이 있었고, 이에 대한 편지도 보냈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훌륭한 결과와 풀라니가 이끄는 클럽 일부의 압박으로 피올리는 자리를 지킬 수 있었지만, 지난 기간 동안 의견을 크게 개진하지 않았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스카로니, 풀라니 및 몬카다 등과 함께 내리겠지만, 이브라의 마음이 돌아서긴 이제 힘들다. 그가 이미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벤치의 경우, 현재까지 콘테로 향하는 길은 그다지 뜨겁지 않다. 그는 코치로 복귀하길 고대하며 밀란에게 구애하고 있다.

모따도 알아봤지만 그는 유베와 이미 합의했고, 밀란은 해외에서 알아보고 있다. 로페테기 및 폰세카와의 접촉이 확인됐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retroscena-milan-cardinale-scontento-di-pioli-da-dicembre-anche--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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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0 18:31:24

우승할 거면 무조건 콘테 노려야지

2024-04-20 19:54:39

제발 콘테는 ㄴㄴ...

2024-04-20 20:25:34

우리도 알론소처럼 터지는 감독 함 왓으면 

2024-04-21 00:33:04

말디니 감독? 베켄바우어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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