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예약제 레스토랑만다녀왔네요. 역시 서울최고는 세계 최고 수준 입니다.
세랴의 미슐랭이 인정하는ㄷㄷ
에이 섬나라의 편한 레스토랑입니다 ㄷㄷ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나라 편한 레스토랑 내년 여름에 꼭 갈 예정입니다 ㅠㅠ
요즘엔 얼마전에 미리 예약해야되는지..ㄷㄷ
꼭오십시요ㅠㅠ 요즘엔 열흘 정도 전입니다 감사해요
세랴의 미슈랭.. 세슐랭.. 세.. 슈…
사진사를 하셨어도 잘하셨을듯 어딘가영..
알라프리마-오프레-덱스터-로컬릿입니다.
4군데 중 어디가 더 인상깊으셨나요?
때와 동행자에 따라 바뀔 것 같네요.순수 맛만으로는 덱스터 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드시면 미식거리지 않나요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실제로 다이닝은 체력전입니다
이걸 받아주신다고요…?
얼마전 지인들 숟가락 피드올렸는데 ㅋㅋ그린페퍼콘 생선 ㄷㄷ ㅋㅋㅋ
더 열심히 하는 식당이 되어야...!생선사진의 동그란 거는 케이퍼입니다..!
ㅋㅋㅋ 너무 많아서 케이퍼 아닌줄 알았어요오프레 막차라던데 다행히 ㅋㅋ
부르주아 ㄷㄷ
ㄷ ㄷ 한 가격이긴 합니다 ㄷ ㄷ 무리했네요
마틴 님 작년에 더스푼 방문했던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제주도 가는 지인들마다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ㅠㅠ
그러셨군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식당 대부분의 손님이 추천받으신거라항상 긴장하고 서비스 임합니다.
세번째짤 콩피인가요?콩피도 함 도전해봐야하는데...
높은 온도의 버터로 시작해 낮은 온도의 버터로 천천히 익힌겁니다. 1번 생선이 콩피에 가까운 텍스쳐입니다
와 쩌네요...혹시 파인다이닝같은 고급 레스토랑도 1인예약이 되나요?
가능한 곳도 더러 있습니다. 보통 Bar 카운터석을 가진 곳에서는 가능한데, 위에 알라프리마는 늘 1인 손님이 다이닝하고 계시더군요
ㅗㅜㅑ...
요리제목이 궁금합니다..
코로나 덕인가 해외 유행보단 개성이 강해진 느낌이네요바람직한 듯
세랴의 미슐랭이 인정하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