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패스 얻으려 코로나 접촉했다가 사망

체코의 포크송 가수가 백신을 맞지 않고 방역 패스를 얻기 위해 코로나에 접촉했다가 사망

EU 국가들은 문화 시설, 스포스 시설 이용 및 여행과 바, 식당 출입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나 최근의 감염 확인서를 요구함

그녀의 아들과 남편이 백신을 맞았지만 그녀는 대신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자연적으로 항체를 얻는 것을 선택

사망 이틀 전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포스트에서: "나는 살아남았다. 증상은 심했다. 이제 나는 극장, 사우나, 콘서트에 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올림

그녀의 아들은 지역의 안티백서들이 그녀에게 영향을 끼친 것을 알고 있으며 진짜 가족보다 그들의 말을 더 신뢰했다는 것이 슬프게 만든다고 인터뷰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jan/19/czech-folk-singer-hana-horka-dies-after-deliberately-contracting-co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