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귀금속 미납대금’ 소송 최후…“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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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6:4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0786?cds=news_media_pc&type=editn
래퍼 도끼(Dok2, 본명 이준경·31)가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대금 약 3만5천달러(한화 4500여만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나왔다.
도끼는 지난 2018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보석업체 상인 A씨로부터 7개 보석을 구매하고 약 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후 A씨의 지속적인 추가 대금 납부 요청에도 회사의 세금 문제 등을 핑계로 지급을 미뤄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거 아직도 안갚고 버티고 있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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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7-04 16:46:36
이희진,스베누 황효진,도끼 인터넷으로 차자랑 돈자랑 하던 대표 인물들. 그거보고 추종자들도 엄청 많았음
2022-07-04 17:12:13
할많하않
2022-07-04 17:32:51
1년에 몇십억씩 벌지 않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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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마앙꺼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