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시청률 점점 떨어지네요

우영우 솔직히 한물 갔죠

7화부터 노잼이던데
스토리가 너무 엉망인듯
우영우는 딱 4화까지만보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하면 깔끔함

피리부는 사나이가 하락신호였고, 데드캣바운스 오더니 양쯔강 돌고래타고 그대로 폭락

9화부터 별로더군여 ㄷㄷ

안봤는데 아쉽네요 ㅡㅡ;;

갈수록 스토리가 일드 시리즈물의 오그리토그리 수준이 되는..

전 소덕동부터 노잼이던데
섭섭한데요~

재밌다고 해서 1회부터 볼가 하다가
페미논란 있어서 그냥 재꼈습니다

뭐 충분히 재밌는 드라마인거 같긴한데 애초에 한계가 있던게 그냥 우영우라는 케릭터가 하드케리하는 드라마라서 그 케릭터의 참신함과 박은빈연기력으로 끌고간거죠....그 케릭터 참신함 떨어지고 박은빈 연기력으로 더이상 시청자들 이목끌지 못하면 그냥 평범한 드라마 되는거라고 보네요

근데 시청률이 하락 추세이긴 한데 훅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용두사미급은 아닌거 같아요

케이블에서 10% 중반이 뱀꼬리는 아닌듯ㅋㅋ

애초에 안보지만 신생채널에서 5퍼 이상만 나와도 이미 대 성공인 것 같아서... 아 더불어 용두사미라기엔 무난하게 시청률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고...

그냥 15%대가 피크라고 봐야하지 않을지...

용두사미는 10프로 이하나 초반 때로 떨어져야.. 저 정도는 걍 오차범위급 11% 정도까지 떨어지면 뭔가 와닿을 거 같기는 해요

요즘 13퍼센트면 그것도 꽤 높은거죠. 걍 정점 찍은 정도고 이후 정체? 뭐 그 정도 아닐까요.

워낙 먹은 파이가 커서 시청률이 떨어져도 이 수치면 초대박이라 흥행만 보면 용두사미까진 아닌데.. 얼마전부터 나오던 커뮤니티 반응과 비슷하게 시청률도 쭉 우하향인거 보면 뒷심이 딸리는 건 맞나보군여

신생채널에서 최고시청률 10% 넘겼고 2~3% 떨어졌다고 망한거 아니나는 소리 나올 정도면 대성공에 용두사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ENA에서 13프로면 그냥 대박 아닌가요;;

15%까지 오른거면 한 10% 언더로 내려가야 용두사미 소리 나오지 저정도면 피크 찍고 걍 유지하는거 아닐까요

소덕동 이장때문에 안보게 됨

전 시장 오마주 논란 나와선 보다 바로 접었네요...

신생 채널에서 시청률 5프로만 나왔어도 초대박났다고 할텐데

계속 10퍼센트대만 유지해도.. 엄청난 성과일듯..

왕겜의 사례로 세상 사람들 다 봤다고 해서 용두사미 아니라곤 말 못 함

방구뽕에서 저 스스로 뚝배기 깨고 정신차렸네요

초반 지나니깐 좀 질리는감이 없잖아있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보긴하고있습니다 노잼이런건 아니고 충분히 재밌는데 확실히 힘이 떨어지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