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눈가가 촉촉
위랑 오는 없는지...
내 이럴줄 알았다..
위가 먹여살린게 군구고마님이거든요?
결혼 못 할 거 같다는 느낌은 잘 오는 편이네요
이러다 독이 든 사과를 베어무는 백살공주가 잡아갑니다.
암모기 네 이놈!!!
저는 사귀기전에도 느끼는편 ㅡㅡ
긴급 체포 수준
남친 몰래 남자 만나고, 남친에게는 이별통보 후 몰래 만난 남자랑 바로 결혼ㅋㅋㅋㅋ
ㄹㅇ 웃음포인트
그냥 해야 될 때에 사람이 있었다 정도...?
저는 와이프 처음봤을때 와이프가 소개팅 장소에 들어오는데, 그 동안 소개팅했던 여자들과 느낌이 확 달랐었네요ㅋㅋ 돌이켜보면 그게 결혼 시그널이 아니었을까 싶고ㅋㅋ
위랑 오는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