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가족이 저빼고 다 아파서 언젠가는 혼자 되겠지 싶었는데

 
38
  1119
2022-10-06 12:51:42

부모님 동생 다 몸 안좋고

나쁜 생각도 가끔 하셨어서

그냥 언젠가는 나도 혼자 되겠지,,

뭐 어짜피 나와서 혼자 살아서

그렇긴 하지만,,

하여튼 최근에 아버지 병원 가셨는데

혈액암 이야기 나와서 오늘 정밀검진 받았는데

평균 3년정도 살 수 있다 하더라구요

연차 내서 보호자로 왔는데

좀 씁쓸하긴 하네요

당분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문득 문득 생각나다가

막상 그 날이 오면 힘들겠죠

좀 묘하네요 기분이


9
Comments
2022-10-06 12:56:07

힘내세요…

2022-10-06 12:57:06

형님 힘내십쇼....
저는 해외 사는데 얼마 전 아버지께서 폐암 판정 받아서 잠시 한국 갔다왔습니다.. 저도 요새 생각이 많네요

2022-10-06 12:59:30

힘내세요..

2022-10-06 13:00:09

 힘내세요 형님.. 아휴ㅜㅜ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10-06 13:09:59

형님 힘내십쇼..그러한 상황에 처해계신데 감히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힘내세요.

1
2022-10-06 13:16:49

저도 간병하면서 2주간 병원에서 같이 있다가 보내드렸는데 참 가슴아프고 그렇더라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2-10-06 13:19:10

힘내세요

2
2022-10-06 13:21:16

삶이 단조롭게 반복되고 끝이 없이 이어지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될 때 느끼는 괴로움이 크더라고요. 마음 추스리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2-10-06 13:40:09

Cytarabine 으로 항암 들어가시겠네요... 힘내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