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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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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6:21:19

 

 

 



어제 뛰었습니다.

 

 

 

 

 
오늘 뛰었습니다.
 
이제 날이 제법 쌀쌀하네요. 정오쯤에 나가뛰어도 약간 으슬으슬합니다. 달리기에는  적당한 날씨입니다. 미세먼지없는 것은 덤이고요.  이제 육수가 넘치다못해 신발까지 온통 젖어버리는 날은 아니라서 고오급 러닝화들 한두족씩 꺼내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이번달말쯤에는 대회도 하나 신청한 것도 있어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신고나갈 것을 결정하려는 것도 있고요. 그래봐야 4족밖엔 없지만..
 
 어제(상단 기록)는 나이키의 저 유명한 베이퍼플라이 2를 신었고, 오늘(하단 2번뛴거)은 아디오스 프로1을 신었습니다. 둘다  사놓은지는 좀 됬는데 특히 아디오스 프로1은 나오자마자 산거 지금 3가 나온 시점인데 100k도 못달렸네요. 거의 새거라고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처음 신었을때의 그감각이 아직 그대로입니다. 쿠션 빠방하고 퉁퉁튀는 그런 감각들이요. 사실 저같은  사람에게 이런류의 러닝화들은 차고 넘치는 감이 있습니다. 능력적으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뭐 기록을 봐서도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은 없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평소 신던 러닝화들보다는 수월한 면은 있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2년 조금 넘게 쓴 가민이 슬슬 베터리가 빠르게 답니다. 예전에는 한번 충전해 놓고 달리기 하루에 한번쯤 해도  3~4일 가던게 이제는 이틀정도 되면 딸피가 되네요. 그래서 공장초기화를 돌려봤는데, 묘하게 기록이 예전보다 좀 더나오는 감이  있습니다. 러닝화떄문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둘 다일수도 있고. 아무튼 뭔가 어제오늘은 뽕이라기 보다는 의문부호만 가득한  뜀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두 기왕 이렇게 된거 뽕이랍두 채워야겠다는 결론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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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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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6:25:44

제가 5k 35분 나오는데 ㄷㄷㄷ 빠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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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8:31:39

다시 러닝하기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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