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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어린 시절부터 폭행 있었다...가장 원하는 건 母와 관계 회복"(박수홍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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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7:11:24

https://www.dispatch.co.kr/2220661

 

지금까지 보니까 어머니도 좀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그냥 연 끊기가 쉽지 않은가보네요

 

근데 형 말고 동생도 있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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