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까지 진출한 데프트의 중꺾마
낭만을 관통하는 올해의 명언이네요 크..
스포츠판에서 낭만과 언더독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한 문장이 있을지
제가 밀고있는 유행어 ㄷㄷ
근데 원조팀은 꺾여버린
중꺾마는 월즈까지만..
중수부에서꺾어마신다는 놈이마! 니가?
누칼협 vs 중꺽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크호스 몰?루
중 년에도꺾 이지 않는마 보여줄 수도 없고 마...
제가 밀고있는 유행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