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올해의 문장은 중꺾마입니다

 
5
  596
Updated at 2022-11-25 00:28:47

지상파까지 진출한 데프트의 중꺾마

 

낭만을 관통하는 올해의 명언이네요 크..

 

스포츠판에서 낭만과 언더독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한 문장이 있을지 

 

7
Comments
2022-11-25 00:27:10

제가 밀고있는 유행어 ㄷㄷ

1
2022-11-25 00:27:25

근데 원조팀은 꺾여버린

OP
2022-11-25 00:27:55

중꺾마는 월즈까지만..

2022-11-25 00:28:49

중수부에서
꺾어마신다는 놈이
마! 니가?

2
2022-11-25 00:29:21

누칼협 vs 중꺽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2-11-25 08:03:55

다크호스 몰?루

2022-11-25 00:59:39

중 년에도
꺾 이지 않는
마 보여줄 수도 없고 마...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