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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인물 중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뭔가 피를 끓게 하는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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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00:42:37

고대 세계의 반쯤을 정복하고 병사했는데 인생 최전성기에서 퇴장하는 그림이 뭔가 인상적인듯

유언도 좀 멋있고...

 

항우도 같은 서른에 정점 찍었지만 결국 유방에게 패배했는데 알렉산더는 자기 수명말고는 막을만한 라이벌이 없어서인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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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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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00:43:59

일단 결과물이 너무 ㄷㄷ

1
2022-11-25 00:46:41

사람 아닌 거 같은

1
2022-11-25 00:49:55

그 시절에 그 영토 먹는다는게
말도 안되는거 같긴한…
성인되고 나서야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는

2022-11-25 00:51:25

유목민도 아니고 농경민 데리고 그 영토 차지한게 ㄷㄷ

1
2022-11-25 00:55:14

대왕병 유발자죠ㅋㅋ

2022-11-25 00:58:55

유전자 이어졌더라면 어땠을지
아들이 너무 어릴때 간게 아쉽

3
Updated at 2022-11-25 01:04:45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가 쇠퇴기였다는 점도 감안은 해야겠지만(물론 다리우스 3세가 내부 분란 제압하고 페르시아 중흥으로 갈 수도 있는 기반은 닦았는데 하필 그 와중에 알렉산드로스 메가스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유목민도 아니고 농경민들끼리 싸우면서 그 정도 체급 차이를 극복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중국이 진나라로 통일이 되어서야 비벼볼 법한 당대 세계 최대 체급 제국을 4만 병력으로 주력군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연이어 계속 분쇄해서 멸망시키고 정복한 것이라. 그리고 그가 죽고 제국이 산산조각이 나버렸다고는 하지만 그가 정복했던 정복지 대부분은 정복당한 토착민들이 바로 되찾은게 아니라 그의 수하 제장들이 군웅할거하며 나눠 가진 것이라 그가 이룩한 헬레니즘 헤게모니는 의외로(?) 거진 200년 가까이 서아시아 전역을 관통하고 있었고 그러한 헬레닉 문화가 트란스옥시아나에 인도까지 유입되어 그리스-박트리아, 그리스-인도 왕국 같은 것들이 존재했고 온갖 그리스 문화와 철학이 아시아 사방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역사적 의의가 대단한 인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Updated at 2022-11-25 01:13:02

알렉산드로스 3세
칭기즈칸

이 둘이 무쌍이죠. 칭기즈칸은 그래도 대를 이어서 했는데 알렉산드로스 3세는 본인 혼자서 ㅋㅋ

2022-11-25 06:28:41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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