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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에서 박성준은 어느정도 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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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8 03:33:28

 

제가 스타 중계들 어지간한거 다 챙겨볼 정도로 자주 보던게 2005~2006 이때쯤인데

 

그때 경기들 보면 거의 박성준이 절대자급 포스 자주 보여주고 해서 그때 기억때문인가 전 거의 역대 원탑 다투는급 위상일거라 생각했는데

 

무슨 본좌인가 뭔가하는 라인(임이최, 택뱅리쌍 등등)에서 거론도 안되는거 보면 그 정도는 아닌거 같고

 

저 본좌급들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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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11-28 03:44:04

말씀하신 본좌라인 바로 밑급이죠 충분히 최강자 반열

2022-11-28 03:53:59

리쌍보단 확실히 아래지만 택뱅이랑은 비벼볼만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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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8 04:04:41

본좌라인 바로 아랫급이라고 보시면 됨
사실 개인적으로는 송병구보다 아래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엠겜에서 힘을 많이 못 썼는데, 이유가 좀 있긴 하죠.
하이브 테크가 완전 정석이 되기 전이라 저그가 테란에 약한 시기였는데, 아무래도 최연성 이윤열 전성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서 그런 면이 좀 있구요. 게다가 온겜과 달리 엠겜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 어케 한 번 뚫어도 다시 기어올라오는 방식이라 더 힘들었을듯.
대신 온겜에선 대진운 좀 받쳐준 편이라 우승 2번을 빠르게 먹었고, 골마우승은 기량이 좀 떨어진 때임에도 그야말로 저그 프로토스만 만나는 꿀대진이라 가능한 거였구요
박성준의 위엄은 사실 프로리그에서 나타난 편인데, 이영호 이전의 프로리그 최고 소년가장이었죠.
당시에 1:1 2:2 1:1 2:2 에이스결정전이었는데, 1대1 한번 2대2 한번 에이스결정전 한번 해서 하루 세탕 뛰면서 팀 캐리했음. 1대1로 나간 경기랑 같은 종족 하면 안된다는 룰 때문에 1대1은 저그로 가고 2대2는 테란으로 가고.. 언젠가는 한 번 반대로 테란1대1로 나가서 5성큰 뚫는 불꽃마메 보여준 적도 있구요.
그런 식으로 경기 뛰다가 룰 개정돼서 2대2게임이 한 경기로 줄고 한 선수가 경기 3번 나가는거 금지된 다음엔, 1대1 한 번 뛰고 박지호가 한 경기 어떻게 이겨주면 에이스 결정전 나가서 뛰고 이랬었죠. 당시 엠겜단을 아주 ㅆ캐리한 선수였음.
그 어떤 선수도, 심지어 위메이드 이윤열조차 이런 혹사를 당하면서 팀을 캐리하진 못했어요

2022-11-28 06:20:37

질레트 4강에서 최연성 이긴 건 정말 충격적이었죠

2022-11-28 06:57:59

개인적으로는 레어단계는 최강자

중계를 보는 우리가 싸워 볼만한데 생각하면
정말로 쌈질하는 저그 ㅋ

2022-11-28 06:59:42

김택용보다 아래
송병구, 허영무, 정명훈보다는 위

2022-11-28 09:12:32

제가 참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이길 땐 대진빨, 날빌이라 욕먹고
질 땐 너무 멕아리 없이 지는 탓에
(결승에서도 쿨하게 GG 박음)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이 있져
온겜애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도, 얼빠도
별 거 없는 선수라 골마임에도 인정을 잘
못 받음 마지막 골마 때도 묘하게 주목도가
많이 낮았음

2022-11-28 10:08:27

실력은 좋았는데 외모때문에 스타성이 못따라간 느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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