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올라와서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는데왜 망했는지 ㄷㄷ
싼티나는 제목, 비싼 관람비 정도 아닐까요
아 관람비 ㄷㄷㄷ저도 그것때문에 안봤던..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요... 전 넷플에 떴길래 보다가 중반쯤부터 잠들었어요....ㅠㅠ
역시 호불호가 ㄷㄷ
포스터부터 보기싫어지는
포스터가 싼마이 이기는 했네요 ㄷㄷ
일단 제목부터가..
제목이 좀 ㅋㅋ
개봉전부터 좆망이라고 소문이 너무 퍼졌죠.누군가 망하길 바라고 일부러 한것마냥.포스터도 크게 한몫했고..ㅋㅋ반대로 비상선언은 좋다는 언플겁나나오다개봉하고 좆망소리들었고.
아 소문의 힘 ㄷㄷㄷ포스터 너무 싼마이입니닼ㅋㅋ
네 개봉전부터 포스터로 싸잡혀서 좆망취급받다가 개봉하고 의외로 볼만했다는평가가 있었죠.
저도 포스터가 크게 안땡겼..
제목 크리티컬....
제목이 크군요 ㄷㄷ
넷플에 올라와서 보는 것과 극장가서 보고싶은가의 차이죠. 저도 포스터와 예고편이 끌리지 않아서 극장서 보기는 고민되었어요.
전 영화비가 너무 비싸져서 애초에 포기를 ㄷㄷ
이거 음해세력한테 초반에 음해당했는데 그게 너무 주류의견이 되어버려서 뒤집지 못한...
아 응애 세력 무섭네요 ㄷㄷㄷ
개봉 당시에도 노잼이라고 하도 얘기해서별로 기대 안했는데 저도 재밌게 봤네요1부 2부 나눠진 것도 모르고 본 사람도 많다던ㅋㅋ호불호 갈릴 수 있긴한데 무슨 리얼급으로 후려치기 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막 리얼급이라고ㅜ이야기 나와서저돈 주고는 못보지 했는데넷플로 보니 나름 재미지는..
이동진평이 한몫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평이 많이 나빳나요 ㄷㄷ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런 내용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아무튼 호의적이진 않았습니다
아하 ㄷㄷㄷ
이전에 잠깐 세랴에서 돌았던 주제인데티켓값이 오른만큼 평론가들 입김이 엄청나게 세졌다 생각함외계인은 평론가의 혹평 + 이에 편승한 커뮤악평으로 3점짜리 영화가 1점으로 후려쳐졌다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영화비 오르기는 너무 올랐네요 ㄷㄷ
영화관에서 봣는데 생각보단 괜찮앗습니다 ㅋㅋ
저도 노잼이라고 해서 뭐냐 해서 봤는데 재미지더군요 ㅋㅋ
싼티나는 제목, 비싼 관람비 정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