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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도시 친구들이 잘 이해 못 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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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1:24:56

 

 

우리 중학교 다닐 때는

 

학교 뒷골목에서 돈 뺏는 선배들이 있었고

 

돈 없다고 하면 싸대기 한 대 후려치고 보내줬고

 

학교 정문까지 오토바이 타고 오는 애들도 있었고

 

학교 앞 오락실은 돈 뺏기기 가장 좋은 곳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니까

 

 

 

서울, 대전 좋은 지역에서 학교 나온 애들은 하나도 이해 못 하던.

 

이 이야기에 가장 공감을 해줬던 건 구미에서 대학 온 형이었습니다

 

아니 그 국룰을 모르나? 하면서 낭만의 시대였제 지금이었으면 다 콩밥 처먹었데이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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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01-26 11:25:50

서울에서도 많았는데 이해 못할수있나요 ㄷㄷ 

2023-01-26 11:26:48

용산 유명한것 같던데ㅋㅋ

Updated at 2023-01-26 11:27:59

침착맨이 말하던 당시썰들

08학번이즈백 동대문 무서운형들 

 

이런거 못겪어봤으면 진짜 그분들은 클린한삶 사신거라고봐야 ㅋㅋㅋ 

OP
2023-01-26 11:28:23

90년대 중반생이라... 그거 뭐 좀 윗세대 이야기 아니냐? 하던 ㅋㅋ

1
2023-01-26 11:30:44

한 92-93들까지는 있었을거에요 제친구들이 후배들 연락받고 어쩌구 하던때라

2023-01-26 11:26:48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저런 형들 있었는데 ㅠㅠ

태어나서 삥 뜯긴적 딱 한번 있었는데 (오락실에서 백원 이백원 정도 말고...)

그 형을 학교 체육시간 합반 축구시합에서 만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 지갑 턴 형이 상대팀 스타팅 맴버로 있 ㅋㅋㅋㅋㅋ

Updated at 2023-01-26 11:28:51

서울 일부 지역 빼고 저런 곳 많을듯요..
공고 형들이 개무서웠죠

Updated at 2023-01-26 11:33:48

대치 남부~개포~수서~일원 등지에서는 일상이었는데..

OO 있는 건물 1층은 가면 안 되는 곳 / OO 오락실은 XX 학교 형들이 100원씩 기부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삥 뜯기 시작하다 조용히 데리고 나가서 털고 오는 곳

하다 못해 코엑스 정문에서 친구들 무리랑 지나가는데 생판 처음 보는 형들이 친한 척 하면서 구 한전 부지 맞은편 깃발 세워진 곳 으슥한 데로 데리고 가서 센타 까인 적도 많음 ㅋㅋ

2023-01-26 11:33:19

8학군지역도 저런 삥듣기 예외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2023-01-26 11:32:06

동네에서 제가 삥뜯겼다고 하면 읍내 전체가 난리나서요.

파출소에서 저 삥뜯은 걸로, 구금시켰던 일도 있었죠.

그럼 그 형쪽 아버지가 오셔서.. 파출소에서 데려가면

경찰이 "애 삥뜯으면, 집행유예도 안 됩니다."라고 하셨죠 

2023-01-26 11:34:53

저 서울에서 삥뜯기고 얼굴 터짐

Updated at 2023-01-26 11:51:35

 저희는 오토바이 등교 가능했어서 몇명은 택트같은 작은 오토바이 타고 다님. 

선생님들도 별로 뭐라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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