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싸리 시골이면 차라리 상황이 낫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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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1-26 11:36:21
어릴 때 연기군 조치원 살다가 천안으로 이사했었는데
솔직히 연기군 조치원 살 때가 훨씬 나았었네요.
그땐 그래도 다 같이 시골 친구라는 느낌이었는데 천안은 분위기 자체가 아예 다르던...
초등학교 때부터 폭력을 손쉽게 볼 수 있었네요.
그나마 연기군 조치원 살 땐 한 두 집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서 억제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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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다리 건너면 부모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