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포교하는분이 제가 올해본사람중에제일 이쁜사람이네요 와 진짜 순간 뭐에 홀린듯이 연락처줄뻔꼬셔서 사이비 탈퇴시키는것도 해볼만할듯ㄷㄷㄷ
살상의 현장인 줄 알고 무섭
페페동지는 우리 세랴를 떠나 신천지의 형제가 되었읍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갖겠읍니다.
3대째 신천지 교인 입니다 소개좀ㄷㄷㄷㄷ
그정도면 도전해볼만하죠 ㄱㄱ
지금 신천지 가 잇는 남자들 다 그러고 갔다가 앉아있능…
살상의 현장인 줄 알고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