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등한시하는 남편도 문제고 남편 고생도 인정안하는 아내도 문제고 그냥 총체적 난국인 듯.. 나중에 애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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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45:45
바쁜게 미덕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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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46:06
편하게 남자한테 기생하고 싶은데 힘드니까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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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46:19
아 몰라 공감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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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47:32
초반엔 그럴수 있다치는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요 ㅋㅋ
근데 저럴거면 둘 다 같이 왜 살지 싶음...육아도 일도 다 힘든거고 같이 버텨야지 니일내일 따지니 저렇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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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48:00
유유상종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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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51:20
특) 나는 멀쩡한 남편/아내인데 왜 이런 배우자를 만난거지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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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6 11:51:30
저런 말 할 만큼 벌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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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1:52:05
집안일 힘든거 맞고 육아 힘든거 맞는데 생활 유지하고도 남을만큼 돈벌어오고 그만큼 바쁜거 뻔히 아는데 이건 남편이 애를 안챙기네 어쩌네 나올 거리가 아닌듯 솔직히 제 와이프가 월천씩 벌어오고 3층집에서 애키우라하면 기사노릇까지 하겠습니다 ㅋㅋ 뭔 계산이 맞는 소리를 해야지..
아무리 바빠도 내 애기인데 밥한번 안멕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