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연애라 과몰입을 하는 건가요?

이해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아재라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계속되면 피로감은 어쩔수 없지않나..싶습니다

그래도 연애면 덜한편이죠 집 자랑하던분은 아예 골로 가신적도있어서


이해해주셔서 감사

아닙니다 형님 글 쓰면서도 몇 번 읽어보고 지우고 했는데 자랑,놀림으로까지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했네요 역시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주제 불문 어떤글이든 같은 패턴으로 꾸준히 올라오면 부정적 반응 늘어나는듯요.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본인 감정 해소하려고 강박적으로 글 올리는 회원있는데 첨엔 걱정이나 조언해주던 사람들도 나중엔 화냄.

사실 일방적인 주제의 내용이라 소통은 잘 모르겠고 놀리는 느낌의 글이었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

사실 사귀는 거 축하드리고 싶은데 끝까지 사귄다는 말씀 안하셔서 섭섭했던 ㅡㅡ;;

그냥 저 혼자 마음속으로 이정도면 사귀는거 맞겠지 싶어서 축하드립니다 ㅡㅡ;;

앗 그 소통이라면!! 아 형님 죄송합니다!

감쟈합니다 ㅋㅋ

아무래도 제가 너무 많은 글을 써서 피로감에 바뀌셨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패턴을 다양하게 하면 좀 더 열받게 하기 용이하지 않나 마...
예를 들면 지금 쓰신 이 글의 느낌처럼 글의 초반에 진지한 느낌으로 쓰다가 마지막엔 힝 속았지 염장이다 이 쉐이킷들아 느낌으로 마무리 하신다든지 하는

감쟈합니다 ㅋㅋ 연구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쟈합니다 형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쟈합니다

진짜 그 느낌으로 놀이터도 되고 저도 다들 즐기시는 거 같아 했던 건데 과했던 거같네요

네 저도 첨엔 왜 저렇게까지 하시나 했는데 자랑 놀리는 걸로 느껴졌을 수도 있다 생각하니 아직 잘 이해를 못 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여러 피드백을 보니
제가 너무 제 기분에 심취해 도를 넘었던 거 같습니다

좋네요. 다른 사람들 배려하는 더 좋은 사람이 되는건 항상 좋은 일이죠. 

감쟈합니다 형님

네 반성합니다 놀이터를 자처 했는데 너무 반응에 심취해 도를 넘어서 불편하게 해드렸던 거 같아 급 민망하고 죄송스럽네요…

뭐 어찌됐던 이렇게 한번 털고 다시 악플 주고받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언제나 욕박고 강퇴당할거 같다고 댓글 쓸거라서 ㅋㅋ

엌ㅋㅋㅋㅋㅋㅋ 형님의 츤데레같은 마음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내척 친밀감

서운했나봅니다 ㅋㅋ 찌질찌질

기억합니다 형님 ㅋㅋㅋㅋ 그것도 약간 컨셉 기믹 장난 놀이터의 글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감쟈합니다

그때도 그런글 너무 자주 써서 제가 댓글 한번 달았었음 ㅡㅡ;

엌ㅋㅋㅋㅋ 반성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잠시 화가 나실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드는 글들을 워낙 많이 남겨서 제 업보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쟈합니다 형님 진도는…

감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감쟈합니다 ㅋㅋ 좀 더 고민하고 올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