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문화가 재밌던게 다듬어지지 않는 날 것, 보지못했던 것들이 나와서 그렇지 않나 싶은 ㄷㄷㄷ
레슬링에서 헤비메탈이 느껴지는 느낌ㅋㅋ
아까도 에티튜드 영상 보고 왔는데 스테파니 여사한테 거침없이 락바텀을 날리는 드웨인씨 보다가 리아리플리 한테 손대지 못해서 맨날 개발리는 요즘 레슬러들 보면 뭔가 시대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에티튜드 시절은 날것의 그 맛이 있었는데
성인들 겨냥한 자극적인 맛인데 한국 급식들이 환장한
야생의 시대 ㄷㄷ
레슬링에서 헤비메탈이 느껴지는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