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나연 6억 빚투 피소건에 “추측성 명예훼손·모욕 단호히 법적대응”

어머니가 받은거 같은데 송금은 인정되는데 반환 의무가 없는건 뭐때문일지ㄷㄷ

판결문대로 생활비로 줬는데 나중에 관계가 청산되고 나니 돌려달라고 한 듯

12년간 6억 가량 ㄷㄷ... 생활비로 넉넉하게 썼겠네요 ㄷㄷㄷ

남자랑 나연모가 연인관계였고 생활비, 월세 등에 사용한 금액을 지원했고 남자측에서는 성공하면 갚겠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는 근거(차용증 등)가 없기 때문에 반환할 의무가 없다 라고 했네요.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는데 10년 넘게 지원해준 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이 있냐 없냐의 문제. 근데 당사자 아닌 이상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니 일단 추측성 의견은 삼가는 게 좋지 않을지

대여 사실 입증 책임이 원고에게 있기 때매... 대여 입증 못하면 집니다...

추측성 단호히 엄벌하겠다는데 안퍼오는게 낫지 않을지 ㅡㅡ;;

여자친구 가족 생활비까지 대주며 호구짓 하다가
헤어지고 나서
그간 가져다 바친 돈 생각나서 잘나가는 딸이 대신 갚아라 이건가

자발적호구 하다 헤어지면 아까워 지는건 나이불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