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MZ세대라 안 굽네요
첫 회사 팀장 고기 굽는걸로 뭐라뭐라 하는데 진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던...
아직도 그 양반에 관해서는 고기 구울 때 잔소리, 카페하는 자영업자 부럽다 존나 편하게 내맘대로 출근할거니까라는 폭탄발언
뭐 이딴거밖에 생각 안나는 ㅋㅋㅋㅋㅋ
저도 팀 최연소인데마음은 MZ가 되고 싶지만 머리가 안따라주는 ㅡㅡ
대부분 막내라고 굽던데
고기 드럽게 못구워서 참다못한 잘굽는 사람이 대신 굽던 ㄷㄷ
서버가 구워주는곳으로 갑시다
우리 회사 신입들은 다 하려고 하는데
뭐 맨날 MZ들은 다 그런거처럼 쓰는 기사 넘 싫음 ㅋㅋㅋ
그냥 구워주는 곳으로 가지
전 그냥 집계잡으면 내노라고하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걸 세대 특으로 정의하면 뭐
고기굽는 회식이 젤 안좋다고 생각함 ㅎㅎ
못구우면 됩니다막내때 어련히 내가 하는거다 하고 집게랑 가위잡았는데 라도 못하니까 압수당하고 그 이후로 잡아본적 없습니다
3년차 사원도 mz인데 ㅋㅋㅋ
안시켜도 잘만 굽던데......... 이런 기사가 별로네요
구워주는 곳으로 가는 편..
끝까지 장난으로라도 구우라는 말 안하고 지가 굽고 속으로 앓다가 집에 와서 인터넷에 푸념하는글 쓰는 사람이 제일 바보같음 ㅋㅋ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저는 고기굽는거 재밌던데… 집에선 기름 튀니까 굽기 싫고 밖에서 구울 기회 있으면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이 싫은 이유.mbn
몇 번 태우면 '야, 이리 내' 이러면서 가져가시던데
그래서 고기 구워주는곳 가자고 하는편
족발 보쌈처럼 완성된요리 나오는곳이나
초벌되어 나오는 고깃집을 가게되는..
고기굽는 곳을 가는게..얼마나 차이난다고
구워주는대로 가소 회식할꺼면... 본인이 사는거면 몰라
첫 회사 팀장 고기 굽는걸로 뭐라뭐라 하는데 진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던...
아직도 그 양반에 관해서는 고기 구울 때 잔소리, 카페하는 자영업자 부럽다 존나 편하게 내맘대로 출근할거니까라는 폭탄발언
뭐 이딴거밖에 생각 안나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