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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유니폼을 사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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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1:14:56

현재 무직으로 모아둔 돈과 실업급여로 95만원에 

1월까지는 대구시민기자단 활동한 14만원(세금때면 13만원)을 받고 있는 상황에 

유니폼을 산다는 것이 좋은 생각은 아닐 수 있지만 

역시 좋아하는 걸 안 산다는 것은 슬픈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12팀 유니폼들중 3팀의 유니폼을 우선 타겟으로 삼아 선별했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있어 할인을 하지 않아 제 사이즈가 품절될 경우를 대비해 

하나씩 사야 하는데 어떤 것이 먼저 품절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애버딘을 제외한 던디FC와 세인트 미렌이 레인저스 따라서 

한국어 서비스가 되어 배송비가 한국어로 나오는데..후덜덜하더군요.

43,000원인데..ㅠㅠ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며 내년에 취직할 의지를 불태울 생각입니다. 

 

이왕 적는거 간단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애버딘입니다. 120주년이라 황금으로 제작한 유니폼이고 이 유니폼에 어울릴 선수도 선정되었네요. 

사이즈에 배지까지 해서 87파운드입니다. 143,000원이고 DHL배송이라 배송도 빠르죠.

 

 

 

 

 

 

 

던디FC는 승격팀으로 이번 유니폼을 잘 내놓았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래 세인트 미렌과 함께 한국어로 돈이 계산되어 나오는데 홈 유니폼 가격은 93,000원입니다. 이름과 번호 26,000원에 패치가 11,000원 여기까진 괜찮은데 배송비가 43,000원으로 나옵니다...관세 문제때문에 영국 파운드로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대신 샵에서 직접 수령한다고 변경하면 파운드로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다 합쳐서 £76.50입니다...한국돈으로 다 합치면 130,000원이라 큰 차이는 없는데 문제는 배송비가 4만원 적혀 있으니 ㄷㄷ하네요.

 

일단 던디 유니폼은 잘 나와서 전체 품절이 한번 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입고된 상태입니다. 

 

 

 

 

 

세인트 미렌은 유일하게 써드킷입니다. 가격이랑 전부 던디랑 동일합니다. (같은 시스템을 쓰는 것 같더군요.)

실물은 지난번 선수들이 입은 걸 봤는데 괜찮더군요. 페이슬리 디자인이 좋아서 작년에 검은색에 이런 유니폼이었던 원정 유니폼을 못 구한 것도 있고 해서 꼭 사고 싶은 유니폼입니다.

 

 

 

이근호 선수 한정 유니폼은 포기했는데 역시 좋아하는 팀은 포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이번 달에 하나를 구입할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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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12-08 21:17:22

던디랑 세인트미렌 이쁘군요.

OP
2023-12-08 22:46:54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2023-12-08 21:17:47

이베이도 한번 뒤져보셨습니까? 겨울시즌엔 득템품 자주 나오던데요.

OP
2023-12-08 22:47:22

이베이는 엄두를 내지 못하겠더라고요. 클래식 풋볼 셔츠로 이전 유니폼들은 구입한 적 있는데..

빨리 직장을 구해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3-12-08 21:19:00

예쁘긴하네요... ㅋㅋㅋ 고민 많이 되실만함 ㅠ

OP
2023-12-08 22:47:34

ㅠㅠ 맘같아선 다 바로 사고 싶은데 ㅠㅠ

2023-12-08 21:56:40

쿠팡을 몇일 다녀오셔야겠는걸요

OP
2023-12-08 22:48:25

학원도 다니고 있고 시험 준비도 해야 하니 가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절반이더라도 실업급여도 받고 있어성..내년 초에 꼭 취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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