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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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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1:38:54

흠 의료인으로 시험을 보게 된 첫 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엄청나게 좋아지더라도 지금 나이에 의사는 불가능하고 잘하면 간호조무사인데 솔직히 앞에 적은대로 금전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1년을 학원 다니고 실습할 순 없으니 요양보호사고 한계인 것 같군요.

 

남들은 늙어서 구하는 일자리를 일찍 따게 된 것은 좀 더 나이 든 사람들을 이해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함이었는데 잠깐의 실습때 좋은 분들을 만나서 잘 마쳐서 기뻤습니다. 젊은 남자라 직장이 구해질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시험 합격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다행히 제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며칠간 좀 공부한 덕에 아는 문제들도 많았네요. 다만 확실히 공부가 부족해서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 문제들중 절반정도 맞췄다면 합격은 할 것 같은데 포토샵이랑 달리 요양보호사 시험은 한번에 합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빨리 풀든 늦게 풀든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까지 문제 살피고 고민하느라 3~4명과 함께 종료되었을 때 시험장을 나섰어요.

 

 

암튼 스트레스때문에 저번에 가보려고 한 빵집에 들렀다가 축구장이 근처라 그곳에서부터 계속 걸어서 집으로 왔네요. 중간에 서문시장에서 죽은 친구가 단골인 호떡집에서 호떡도 사먹었고요. 시험 끝나고도 풀어지지 말자고 했는데 집에 와서 오늘 하루만 쉬자고 쉬면서 저번에 이상해서 못봤던 서번트란 애플티비 드라마를 다시 봤네요.

 

다행히 저번과 달리 집중해서 본 덕분에 6화인가 7화까지 몰아 봤습니다. 시즌4까지 있는데 궁금해 좀 찾아봐 내용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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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2-26 21:40:55

정현찡 수고했으!!

OP
2024-02-26 21:44:30

감사합니다. ^_^

1
2024-02-26 21:42:19

고생하셨습니다
노력한 결과가 보상받는 날이 오실겁니다

OP
2024-02-26 21:44:58

글을 적는 것에 비해 노력이 늘 부족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2024-02-26 21:44:12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요양보호사가 되시길!

OP
1
2024-02-26 21:53:35

감사합니다. 저랑 일하고 싶어하시는 곳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1
2024-02-26 22:39:52

젊은 남자요양보호사분들은 귀한인력이라 어디든 강정현님 환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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