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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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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21:51:18

저희 어머니랑 동생 안면인식 장애에

몸 아프다고 일도 못하고 여동생은 일 전혀 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그러는데

남친 생겨서 결혼 얘기 오간다는데

요즘 시대상 제가 제일 잘 느끼는데

누가 일도 못하고 집안일도 못하는애 만나요

집에 돈도 없고 엄마도 아프지

아빠는 혈액암으로 시한부인데

동생이 안되길 바라는건 아닌데

누가 봐도 왜 만나냐 싶은데

동생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 되네요,,

저야 이기적이라 저 알아서 사는데

동생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하면 좋겠지만

걱정이 제일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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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02 21:53:00

정말 고민 많으실 상황이시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P
1
2024-03-02 21:56:01

다 각자 고민있겠죠
근데 제가 무너지기 싫어서
이 얘기 하지 말라 했네요 어머니한ㅌ

2024-03-02 21:57:26

OP
2024-03-02 21:58:32

머리 진짜 복잡하네요 ㅋㅋㅋ
제 문제도 아닌데

2024-03-02 22:05:03

벌써 가장이시라 어깨가 무거우시겠네여..

괜히 미래 걱정하지 말라지만 그게 안되는게 힘든 ㅠㅡ

OP
4
2024-03-02 22:10:00

솔직히 가족 다 신경 안써요 그렇게 배워서요

근데 내가 신경 안쓸지언정 누가 이용하거나

상처 받으면 그거 감당 못할것 같네요

2024-03-02 22:08:54

허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OP
2024-03-02 22:11:43

솔직히 남자 얘기 들었을때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차고 넘쳐요

근데 요즘은 옛날처럼 싫어도 참고 안살자나요

그게 걱정이에요

그냥 나이 어린애들끼리 한순간 감정 같아서,,허허

2024-03-02 22:14:43

그분이 여동생 분을 뭘 보고 만나는것 같은가요?

사람마다 보는 점이 달라서 또 모르는거니까요..

OP
2024-03-02 22:18:17

제 동생이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해요
근데 그렇다고 대외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인방을 좀 했나봐요
거기서 알게된 남자고
남자는 지금 26 이라는데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그냥 느끼는 감정 같아서
솔직히 저는 동생한테 못할말 할 정도로 답답했었는데
타인이 제 동생을,,좀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개요
동생이 싫은게 아니고 저는 제 기준이 있어서 이해가 안가서요

1
2024-03-02 22:22:20

참 어렵네요
오빠된 입장에서 개입하기도 안하기도 어려운 문제같은..

OP
1
2024-03-02 22:24:45

저는 동생이랑은 얘기 안하고 어머니랑만 얘기 했어요
결혼 하기 전까지 말 꺼내지 말라고
제가 살아야죠 스트레스 싫네요,,

2024-03-02 22:28:58

솔직히 말해서 괜히 개입했다가 좋은 소리도 못듣고 어차피 말도 안들을테니까요ㅜㅜ

OP
2024-03-02 22:30:10

제가 ㅋㅋㅋ 그냥 망칠까봐,,
내가 왜,,지들이 좋다는데
후 어렵네요

2024-03-02 22:10:47

남친이 받아주면 어떻게 보면 최선의 방법 같기도 한데ㄷㄷ

OP
2024-03-02 22:12:22

근데 그게 될까요 사회생활 하면 주변얘기 들을텐ㄷ그게 걱정이죠 뭐,,허허

2024-03-02 22:26:54

그건 그때 일이다.. 나중 일이라 생각하고 참으시는 수밖엔

OP
2024-03-02 22:29:22

그래서 어머니한테 결혼 전에는 말하지 말라 했네요
추석즈음에 가족한테 인사하러 온다는데
저큰 안간다 했네요

2024-03-02 23:34:56

 고뇌가 심하실듯...잘 풀리시길 휴

OP
2024-03-03 03:07:07

신경 안쓰고 싶지만 뭐 어떻게든 저한테 들려오긴 할텐데 너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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