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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간다고 우는 분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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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5:53:07

전 좀 신기하네요. 제가 공감 능력이 떨어졌나...

물론 그 분들도 저 축구 보면서 빡쳐하고 그러는거 이해 못할거 같지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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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03 15:54:03

직접 찾아가서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거나 그런거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제가 푸바오 유튜브는 자기 전에 자주 보는데 그런 갬정이 이해는 안가지만 하여간요.

1
2024-04-03 15:54:08

제가보기엔 서로 거울치료 당하는듯

3
Updated at 2024-04-03 15:55:05

사람도 아니고 짐승인데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해 안 감

모친상인데도 중국간 사육사님이 진짜 울고 싶은 심정일텐데

1
2024-04-03 15:55:37

그 사육사님이야말로 딸 입양보내는 기분일거라...

1
2024-04-03 15:56:01

와 사육사님 모친상이신가요? 그깟 판다 아닌지..

1
Updated at 2024-04-03 15:56:03

저는 잠깐 팬더가 밥먹는거 보겠다고 에버랜드가서 다른거 안보고 두세시간씩 줄서는거 부터 이해 안됨.. 

어린 아들딸이 죽어도 팬더 보고 오자고 해서 억지로 끌려간 경우 말고는 ...

2024-04-03 15:55:41

전 푸바오한테도, 푸바오 떠난다는 소식에도 암 생각 없었는데 통곡영상 보고 좀 놀람 ㅡㅡ;;

2024-04-03 15:56:18

저두 푸바오 영상 많이 봤는데 우는건 잘모르겠...
T 그자체라 그런가..

2024-04-03 15:56:19

그런 분들이 있으니 이렇게 글도 생각도 나오는거니 필요한 존재죠

1
Updated at 2024-04-03 16:07:17

난 대한민국 월드컵 우승하면 펑펑 울것 같은데

누구에겐 푸바오가 월드컵 우승일수도 있겠죠. 틀림 아닌 다름이니까.

그래서 함부로 어떻다 표현함이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젠 판단 안하려구요.

2
2024-04-03 15:56:50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실소가 나오긴 하더라구요

12
2024-04-03 15:57:38

저도 르브론 40점하는거보고 울었는데 다른사람들이 보면 이해 못할듯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됨

OP
1
2024-04-03 15:58:08

ㅇㅅㄹㅅ

2024-04-03 15:58:07

누군가한테는 바다 건너 공놀이에 과몰입하는 세랴인들도 이해 못하는 대상일 수 있기에...

2024-04-03 15:59:11

저렇게 짧은 시간에 무언가에 감정이입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2
2024-04-03 16:00:52

그깟 곰돌이 VS 그깟 공놀이 ㄷㄷㄷ

1
2024-04-03 16:00:57

실제로 한번도 본적없는 이탈리아 축구선수 좋아하는 입장이라 뭐라하기 그런...

Updated at 2024-04-03 16:06:16

실제로 한 번도 본 적 없고 국적도 다른 메시 월드컵 우승에 우는 축구팬 보면서 푸바오 팬들도 똑같은 심정 아닐지 

Updated at 2024-04-03 16:04:05

훌쩍훌쩍이 아니라 완전 통곡하는거 보고 문화쇼크였긴한데

그냥 그러려니..

3
Updated at 2024-04-03 16:05:45

연예인이나 운동선수(팀)나 정치인이나 게임 애니 캐릭이나 푸바오나 다를거 없을

2024-04-03 16:13:16

니케 ssr 떳다! 하면서 파묘 김고은 빙의해봤어서 할말없는

2
2024-04-03 16:05:03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니까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공감의 영역입니다

1
2024-04-03 16:05:08

정이 많이 들었나 봄...

5
2024-04-03 16:06:46

무슨 범죄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왜 이해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5
2024-04-03 16:09:13

조롱하는게 더 신기

2024-04-03 16:22:11

버튜버, ai한테도 감정을 쏟는데 이정도는 당연히 이해해줘야

2024-04-03 16:29:35

이해 안 될 수 있죠

1
2024-04-03 16:46:58

축구 보러 수백만원, 연차 다 태우는 입장에서는 그러려니 합니다. 뭔가 집중할 대상이 있으면 현실의 팍팍함을 덜어낼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쏟아지는 기사들에 대한 피로감도 이해합니다.

1
2024-04-03 16:58:13

그냥 감정 유형이 다른거 아닌가요 ㅋㅋ 스포츠 관심 없는 사람들이 보면 각종 스포츠팬들도 별 시덥잖은걸로 허구헌 날 열 내는 걸로 보일수도 ㅋㅋ

2024-04-03 17:30:40

그냥 감정의 경계선이 다른거라
슬픈 사람은 슬플수있고..아닌 사람은 아닌거고

1
2024-04-03 23:34:27

저도 이해안가다 축구보다 울수도 있다는말에 바로 이해가....

2024-04-04 00:23:43

저도 11 12시즌 밀란 노바라 전 직후 선수들 우르르 팀 떠날 때 새벽에 울어버림 ㅠㅠ 인자기나 푸바오나..

2024-04-04 01:35:38

푸바오 오래 봐오면서 나름의 정이 든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안지도 얼마 안된 사람들도 꽤 많이 그러는 거 보면 솔직히 공감이 안가긴 하죠

축구와 비교해도 마찬가지인 게...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한 축구 팀의 선수 하나 이적한다고 누가 눈물 펑펑 흘릴까요

Updated at 2024-04-04 11:39:07

푸바오가 3.5살인데
뭐 정들어서 울수야있겠지만
대성통곡은 좀 오바아닌가...

2024-04-04 12:43:06

푸바오라는 이름 모르고 지금처럼 이슈 안되었을때 보러갔었는데 (사실 동물원 사파리를 간김에 ..)

그때는 줄도 딱히 없었고 오히려 옆에 랫서판다가 더 귀여웠.... 

무튼 갑자기 막 이슈 되고 지금 안보면 안될것처럼 되는 현상이 새삼 신기하긴 하더군요 

2024-04-04 13:54:52

에버랜드 마케팅의 승리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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