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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서포터즈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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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28:13

면접을 보러 가는데 다녀오는것이 아니라 퇴근하고 나중에 바쁠때 일한다는게 부담도 되고 월급이 약속대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도 올라가는데다 체력적인 문제와 능력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갔다가 탈락하는 경우도 부담되고요. 뽑혀도 저는 최선을 다하니까 모두 참석해야하는데 발대식이 같은 달이고 근무시간때 잡히면 또 빠져야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담당자님에게 전화와 문자했고 일단 꽃박람회 서포터즈만 집중하면서 공부랑 운동해서 체력을 길러야겠어요. 저번 청년네트워크도 그렇고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습니다. 지금은 약가지러 와서 잠깐 쉬고 있어요. 아침에 물약들다가 다리가 무리가 간 것 같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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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18 09:33:11

정현찡 건강하시길 ㅠㅠ

2024-04-18 09:43:55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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