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산하 레이블을 두지 않는 이유.txt

외주정도는 맡겨도 되지않나

계열사 두고 건드려서 말 나올 바엔 저게 나을수도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회사에 문화는 있지만 아티스트가 문화를 만들지는 못하는...

뭐..제왚이 지금 비즈니스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극복할만한 대책은 있을지 모르겠네요...솔직히 위기인건 맞는 듯 한데

두고싶어도 둘만한
인재풀이 안되는듯

저런 인터뷰 자체는 상관없는데 또 주식충들 밑줄쳐서 커뮤니티에 바이럴 열심히 돌리네요 ㅋㅋㅋ 하여간 그회사 주식충들은 어쩌면 좋은지 매번 사고만 터지면 지들 빨대꽂을생각만

있지나 엔믹스 고전하는 게 고인물이랑 관련인가 흠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왜 이리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어요

텔미랑 투피엠이 고점이었고 트와이스이후부터는 해외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에서는 이제 과거처럼 트렌드리더가 아닌 느낌이..그냥 여러 프로듀서 중 한명일뿐이라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