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옆자리 1~2살 정도 애기가 저만 보던데ㅋㅋㅋ오 잘생긴 삼촌ㅋㅋㅋ 인지와 뭐 이렇게 생긴 놈이 있지ㅋㅋ 세상 쉽지 않네 인지어머니 몰래 까꿍이랑 손인사 갈겼습니다...어머니 이뿌시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