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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선언] 저는 여기까지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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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3:23

본인이 ㅈㄴ 억울한건 알겠는데

 

머리 식히고 생각해보면 남의 돈으로 투자받아서

 

보상도 받았다.

 

센여자인건 알겠따.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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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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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4:57

같은 생각입니다.

시작에서 얘기했지만 모의가 아니고 푸념이었다에서 끝인거고.

나는 남고싶다, 데리고 나가고 싶다, 어차피 터트린거 나만 나가겠다 결론만 남은거죠. 그런데 그 결론 얘기 절대 안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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