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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요약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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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25:43

최근 아일렛은 방점이였고 데뷔전부터 진골(뉴진스)보다 성골(르세라핌)을 더 밀어주려는 하이브와 갈등이 있었다
그래서 반항인지 반란인건지는 더 까봐야안다
요정도가 현상항인건가요???
어째튼 하이브가 이기겠지만 심적으로는 민희진쪽이네요 뉴진스 멤버들도 이정도 상황이면 한몸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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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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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27:56

1. 하이브 내부에서 어떤 식이건 고위층 내의 갈등이 있었다
2. 민희진은 이걸 참고 견디기가 힘들었다
3. 아는 지인들하고 민희진은 자신의 노예 계약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4. 이걸 들켰다
5. 하이브는 저걸 회사 탈취 시나리오라고 나를 몰아가는데 ㅅㅂ 사람이면 불평불만할 수 있는 것 아니냐

2024-04-25 17:29:40

어디선가 배임은 모의만 해도 컷이라던데 어디가 맞는건지...

2024-04-25 17:31:07

오늘 회견 초반에 변호사님 말로는 배임에는 예비죄가 없다고 했다는데 저도 법알못이라..

2024-04-25 17:34:37

배임은 예비음모죄가 없습니다

다만 형사상 죄인지랑 별개로

주주총회에서 2/3 이상 결의로 해임할 수 있고

하이브는 80프로 지분이 있습니다. 

2024-04-25 17:29:19

요약하신게 사실이라 해도 운영이 독립된 레이블입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도 아니고 단순히 다른 그룹을 더 챙기는것 같았다는 정도로 반발하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2024-04-25 17:30:02

꽤나 초창기부터 하이브와 거리를 두려 했던 어도어의 행보 이유를 어필한 거 같네요..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됨.. 근데 하이브는 수십수백억을 지원한 모기업이잖아 누나.. 궁극적으로는 필패..

2024-04-25 17:33:11

처음 합류 때부터 독자적인 노선을 주장함. 내맘대로 하는 그룹을 하고 싶다.

여기에서 부터 회사 차원이 아닌, 능력있는 내가 만드는 이라는 의지가 나오구요.

회사에서는 회사차원 그룹을 더 지원 많이 해줌. 여기에서 적자 서자 논란 나오구요.

독고다이식으로 뉴진스 성공시킴. 명품 지원부터 하이브가 한게 아니고 자기가 했다함. 

그룹내 다른 그룹과 경쟁관계이고 앨범 출시 조율 부터 니네끼리 하고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함 시전.

그리고 문서 작성

문서 작성은 모의가 아니고, 푸념이었음. 변호사도 성공가능성 없는 모의는 범죄가 아니라 함.

 

결론이나 어떻게 끝나길 바라는건 얘기 안했지만

 

회사차원에선, 문제를 만드는 사람을 안고 가는건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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