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있냐고 물어보길래 만나는 사람없는데 누구 만날 마음도 없다고 했읍니다다들 말로만 무심무심하지 말고 저처럼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그치만 김치찜을 버리신분
내가 메뉴를 버릴지언정 메뉴가 나를 버릴 순 없다
만날 마음도 없다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고 하네요
안예뻤구만
역시 연애박사
연애는 잘 알지만 리피아는 잘 모르시는
진지댓 달자면 전 오히려 예쁘면 깜이x끼 꽃뱀인가 싶어서
선택의 여지가 있다..무심자는 그것도 없어야 가능합니다.
오오...유심극혐으로 닉변 가시죠
그치만 김치찜을 버리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