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랴 여성회원계의 신조류
과거 조류 : 착하고 순한 산업혁명 이전의 고상한 이미지의 여성들이 대부분, 남자이야기가 많지는 않은 편, 칼게 활동이나 중계 시청등을 통해 축구를 좋아하는 것을 드러냄
신조류의 시작 : 다양한 개성 표출, 적극적인 대쉬와 술, 남자, 육체 등 금기시 되던 분야 개방, 축구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이는게 공통점.
쥐부폰 aka 여자이산
신조류의 과도기의 대표적 여성회원. '남자를 들었다 놨다 했었다'는 당찬 발언으로 여자 거중기라는 별명을 얻음. 과거 인물들에 비해 개성이 있는 마인드를 가졌음. 다소 세랴 회원들과 오프라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통하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 여자 이산의 향을 풍겼음. 최근에는 후배들을 위해 전선에서 물러나고 미비한 활동 중
요베티치 aka 여자[몬]
필명은 축구좋아하는 느낌이 조금 있지만 축구보다는 한국프로야구에 여자로서는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가짐. 남자를 좋아하는 것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편. 은은하게 npc 활동을 하면서 여자 [몬]으로 성장중
케로 aka 세랴판 김윤옥, 세랴판 구하라, 세랴판 김상은
전국이 서태지-이지아 쇼킹으로 떠들석할 즈음 귀신같이 등장. 이지아가 서태지에게 팬임을 자처하며 구애한 것과 유사하게 캐나디언 정서를 가득 담은 유학파답게 세랴판 서태지 노토리우스 미할룡에게 적극적인 대쉬, 당황한 세랴 회원들과 미할룡 처음엔 응당 남자라 생각해 회의적 반응 지배적, 목소리 인증이라는 새 지평을 열며 남자가 아님을 증명하면서 미할룡에게 어필. 그 후 시버러버 등극하고 정모를 출현하면서 실존인임이 밝혀짐. LG트윈스와 애니, 마구마구로 세월을 탕진하던 미할룡의 인생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아쁘릴레 aka 여둘주, 세랴판 김부선, 세랴판 서영희
꼭발이라는 과감한 단어 사용을 통해 전무후무한 데뷔전, 당시 과감한 단어 선택에 보수적인 몇몇 회원들에게 꾸사리를 먹으면서 탈퇴 결심하다 또 다른 트러블시 은퇴하겠다는 시한부 활동 선언. 케로의 목소리 인증을 답습하며 신조류에 동참. 노래방 정모 급습으로 실존인임을 밝힘. 자신의 미와 교제를 여러번했다는것을 은연 중 드러내고 있어 여정페로 부상중. 현재는 몇몇 매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여왕벌 포지션
만화경 aka 여누룩
두 쌍두마차에 비해 다소 미지근한 데뷔전. 쌍꺼풀을 주무기로한 소프트한 눈 인증으로 여성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존재를 어필. 현재는 술없이는 못사는 에브리데이 드렁큰 라이프를 컨셉으로 각광 받는 중. 얼마전 동일한 코드의 누룩과 1:1 대작을 했다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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