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일히 수작업으로 껍질을 떼야 해서 매장당인지 매장 전부 합쳐서인지 모르지만 하루 5천개 분량밖에 생산 못한데요.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 노량진역점은 오픈하자마자 줄서있고.. 한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11시쯤 가보면 이미 매진이던 ㅠ
저는 수원인계였는데 ㅠ노량진이면 더 빡세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일일히 수작업으로 껍질을 떼야 해서 매장당인지 매장 전부 합쳐서인지 모르지만 하루 5천개 분량밖에 생산 못한데요.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 노량진역점은 오픈하자마자 줄서있고.. 한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11시쯤 가보면 이미 매진이던 ㅠ